광명시, 개방형 호흡기전담클리닉 30일부터 운영
광명시, 개방형 호흡기전담클리닉 30일부터 운영
  • 이향근 기자
  • 승인 2020.11.3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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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보건소 주차장 설치, 평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광명시청 청사

광명시가 코로나19 장기화와 동절기 발열·호흡기질환 유행에 대비해 30일부터 보건소에 개방형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운영한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코로나19와 증상구분이 어려운 발열·호흡기증상 환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진료공간에서 진료하고 증상에 따라 x-ray촬영 처방을 한다. 또한 코로나19 증상 의심 시에는 코로나19 검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은 광명시보건소 주차장내에 설치되었으며, 환자 간 교차 감염을 막기 위해 사전 예약제로 평일 오전9시부터 낮12시까지 운영한다.

광명시 관계자는 호흡기전담클리닉 운영으로 발열 및 호흡기환자가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으며, 코로나19 의심자 선별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앞서 광명시는 소하동에 위치한 ‘아이원병원’에 일반진료와 동선이 분리된 별도의 호흡기 전담 클리닉 진료실(투명스크린, 음압기, 비대면 체온측정기 등 설치)을 마련해 지난 1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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