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걸그룹 하이큐티, '빼빼로데이 어디에? 팬들과의 약속은 어디에?'..."홍대 버스킹 홍보만이 목적이었나요? 강남역이 안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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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걸그룹 하이큐티, '빼빼로데이 어디에? 팬들과의 약속은 어디에?'..."홍대 버스킹 홍보만이 목적이었나요? 강남역이 안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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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꼭 지킨 걸그룹으로 기억되길
[카드뉴스] 신인걸그룹 하이큐티 빼빼로데이 약속 불이행 소식이 전해졌다
[카드뉴스] 신인걸그룹 하이큐티 빼빼로데이 약속 불이행 소식이 전해졌다

 

[기자칼럼] 신인 걸그룹 '하이큐티'가 지난 4일 저녁 코로나19 이후 첫 홍대 버스킹 무대에서 '11월 11일 저녁 빼빼로데이에 다시 만나자'고 그 자리에 모인 많은 팬들과 굳은 약속을 한 바 있다.

빼빼로데이를 바로 몇 시간 앞둔 밤 하이큐티 팀이 '빼빼로데이 팬들과의 특별한 이벤트였던 버스킹하며 만나자는 약속'을 취소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이큐티는 '마포구청'과의 협의가 원활하지 못하여 26일 저녁 8시로 연기 되었습니다'라며 취소 소식을 공식 페이스북에 알렸다.

홍대 버스킹 단순 팀 홍보가 목적이었나?

하이큐티 팀의 첫 홍대 버스킹은 나름 준비가 아쉬운 점은 있었으나 팬들과의 첫 소통의 장이 시작되었다는 점에 큰 의의를 둘 수 있었다.

홍대 버스킹 자리가 준비가 안된다고 하면 당연히 팬들과 약속을 했기에 버스킹이 가능한 다른 장소들에서 진행을 하면 되나, 약속 자체를 취소한 것은 무슨 이유일까?

11일 저녁 하이큐티 팀이 버스킹이 가능한 곳은 대표적으로 강남역도 있으며, 장소가 문제가 전혀 안되는 일이기에 취소하고 연기한다는 것은 이해하기가 어렵기도 하다.

빼빼로데이에 팬들과의 약속된 만남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하이큐티 팀에게 있어 팬들보다 더 중한 것이 무엇인지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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