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진주혁신도시 컨트롤타워 역할 '복합혁신센터' 착공
경남진주혁신도시 컨트롤타워 역할 '복합혁신센터' 착공
  • 정종원 기자
  • 승인 2020.11.1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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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10일 오전 충무공동에서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김경수 경남도지사, 신용식 국토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지원국장, 시‧도의회 의장 및 의원, 이전공공기관장, 관내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복합혁신센터는 충무공동 15-6번지에 사업비 240억원(국비 99억원, 도비 64.6억, 시비 76.4억)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8년 6월부터 사전 행정절차, 부지매입, 건축설계 등을 진행했다.

아울러 지방건설기술심의, 예비인증(BF인증,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녹색건축, 제로에너지건축물) 등 착공준비를 끝내고 이날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2년 3월 준공될 예정이다.

복합혁신센터 시설 규모는 대지면적 5329㎡, 연면적 9005.82㎡(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창업보육센터, 홍보 전시홀, 기업지원시설, 어린이 보육센터, (재)혁신도시 발전지원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행정·복지·혁신 산업의 복합센터로 건립된다.

특히, 영유아들을 위한 어린이집과 다함께 돌봄 등의 보육시설, 혁신도시발전재단 및 창업보육과 기업지원을 위한 다목적실, 연구실, 비즈니스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어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및 혁신클러스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남진주혁신도시는 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 어린이 놀이터와 물놀이장으로 구성된 물초울공원 복합문화공원, 영천강변 산책로 조성, 저류지 상부를 활용한 다목적 광장 조성 등을 통해 특화된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또한, 경남진주혁신도시는 국가혁신 융복합단지 및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과 우주부품시험센터 및 항공전자기 기술센터 구축으로 미래 전략산업인 항공우주산업 육성, 남부내륙철도 건설, 항공국가산단 조성 등으로 국토균형발전의 신 성장 거점으로 성장해 나가게 된다.

조규일 시장은 “복합혁신센터 건설로 경남진주혁신도시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면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의 가족동반 이주율을 높이고 지역주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켜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및 원도심과의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혁신도시 시즌2 추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혁신도시 활성화 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경상남도, 이전공공기관과 함께 협력하여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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