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TBS ‘힐링 스테이지’서 시청자 사로잡는 열창
테이, TBS ‘힐링 스테이지’서 시청자 사로잡는 열창
  • 고득용 기자
  • 승인 2020.10.2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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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테이, TBS ‘힐링 스테이지’서 시청자 사로잡는 열창!
_테이, TBS ‘힐링 스테이지’서 시청자 사로잡는 열창!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테이가 메인 MC를 맡고 있는 TBS '힐링 스테이지 그대에게'에서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의 넘버인 '피아노'를 열창하여 화제를 모았다.

22일 밤, '불멸의 악성 베토벤 250주년'을 주제로 진행된 이 날 방송에서 테이는 빌보드 클래식 차트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피아니스트 임현정, 클래식 음악평론가 장일범과 함께 시청자들을 찾았다. 프로그램에는 임현정의 생생한 표현력을 오롯이 담은 연주와 장일범의 친절한 설명이 더해져 아름다운 연주와 풍성한 해설이 꾸려졌다.

이날 테이는 지난달 성황리에 막을 내린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의 대표 넘버인 '피아노'(작사 추정화, 작곡 허수현)를 가창해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피아노'는 극 중 베토벤이 삶을 떠나면서 그의 인생을 돌아보며 부르는 곡이다.

테이 특유의 섬세한 명품 보이스로 완벽한 몰입감을 선사하여 “공연을 직접 관람하지 못한 게 너무 아쉽다.”, “코너명인 '힐링 스테이지'라는 명칭대로 정말 힐링 되는 노래다.” 등의 시청자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 냄과 동시에 수준급 가창력으로 함께 출연한 패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테이는 가슴 깊은 곳을 울리는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탁월한 인물 분석 그리고 표현력으로 뮤지컬 무대를 종횡무진 하며 활약하고 있다. 뮤지컬 '루드윅'에 이어, 이번 달 9일에 개막한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뮤지컬 '광주'에서도 서사를 이끌어가는 인물을 맡아 뮤지컬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다.

뮤지컬 ‘루드윅’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여 공연되었으며, 수준 높은 제작진이 대학로 공연의 차원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제작사 ‘과수원 뮤지컬컴퍼니’는 중국 공연 제작사 ‘해소 문화 전파유한공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여 12월 상하이에서 정식공연을 앞두고 있다. 또,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베토벤 탄생 250주년의 탄생일이 있는 12월에 뮤지컬 ‘루드윅’의 온라인 유료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혀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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