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네이버스 강원동남지부(지부장 이상욱)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추암해변에서 지역주민 대상으로‘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외치다’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굿네이버스 ‘대한민국 아동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놀이는 같이, 놀이의 가치’라는 주제로 실시됐다.
육아정책연구소에서 발표한 ‘아동의 놀 권리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 방안 연구(2017)’에 따르면, 아동이 가장 재미있게 경험한 놀이는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한 놀이로 나타났다. 반면, 부모의 경우, 아동과 달리 놀이 대상보다 놀이 장소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아동이 놀이를 바라보는 시각과 차이가 있었다.
이번 ‘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외치다’ 캠페인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이들 편에서 즐거운 놀이가 무엇인지 부모가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캠페인은 30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됐다.
이상욱 굿네이버스 강원동남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에서는 ‘놀이가 아이들이 즐겁고 자유롭게 참여하고 누려야 할 권리’임을 인식하게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해 목소시를 내는 일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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