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옥이 국제e스포츠진흥원 이사장 '인터뷰'
전옥이 국제e스포츠진흥원 이사장 '인터뷰'
  • 김한정 기자
  • 승인 2020.10.2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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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생각을 넓히는 시간
◇국제e스포츠 세계대회 12월 12~13일 개최

국제e스포츠진흥원 전옥이 이사장 집무실에서는 지난 24일 오후 2시 장애인신문 김재덕 발행인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e스포츠진흥원 진옥이 이사장과의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김한정 기자)
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 발행인이 국제e스포츠진흥원 전옥이 이사장과 인터뷰 진행하는 모습

전옥이 국제e스포츠진흥원 이사장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이 없는, 청소년을 위한 e스포츠 산업의 성장에는 프로구단과 프로게이머뿐 아니라 이를 후원하는 조직과 스폰서, 게임사, 운영사, 유저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많은 구성원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아마추어 영역이 살아야 사용자가 많아지고, 사용자가 많아져야 e스포츠 산업도 성장한다”며 한국과 중국 외에도 아시아,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e스포츠 전문가와의 교류를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e스포츠의 발전 가능성을 더욱 확장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재는 e스포츠가 게임에 비해 산업적 성과는 현저하게 적지만 e스포츠가 하나의 문화적 현상에서 산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콘텐츠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e스포츠가 갖고 있는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는 동시에 경기장 규격과 경기 진행방식 그리고 심판과 선수가 갖춰야 할 규범 등의 e스포츠 표준화 작업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

"e스포츠 종주국인 한국은 e스포츠가 프로대회 외에도 생활체육과 국민스포츠로서의 토대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e스포츠가 표준화 이어 전국체전, 아시안게임, 올림픽 종목에 채택될 경우 국가 경제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한정 기자)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지덕체 회장

덧붙여,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지덕체 회장으로서 오랜 세월의 역사는 한국인의 긍지를 보여 준 종주국으로서 미국 뉴욕에 카네기 비즈니스 쎈타에 아시아 최초로 입성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아울러 "요즘 코로나19가 지구촌에 찾아 온 이후 세상은 점점 온라인화가 되어가고 있다. 가족, 친구는 물론이고 국회, 학교, 종교, 회사, 공공기관, 유통 및 써비스업 등등 사회 전반적인 분야에서 비대면 즉 온라인 생활이 일상화 되고 있다"며 "한마디로 코로나 19가 지구촌 인류의 모든 생활 패턴을 확 바꾸어 놓았다"고 말했다.

이어 "인류문화가 근대, 현대, 초현대 시대에 이어 비대면 시대인 '인터넷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봐야한다"며 "개인은 물론이고 사회와 국가도 비대면 '인터넷 시대'에 발맞추어 한발 앞서가야만 성공할 수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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