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상표, 영화 ‘태어나길 잘했어’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배우 홍상표, 영화 ‘태어나길 잘했어’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 고득용 기자
  • 승인 2020.10.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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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표, 영화 ‘태어나길 잘했어’로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홍상표, 영화 ‘태어나길 잘했어’로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배우 홍상표가 영화 ‘태어나길 잘했어’로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홍상표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 ‘태어나길 잘했어’가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의 오늘–비전’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영화 ‘태어나길 잘했어’는 세상에 마음을 열지 못한 채 살아가는 주인공 ‘춘희’가 세상을 향해 다시 나아가는 이야기를 기존 독립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미장센과 유머로 그려낸 유쾌한 판타지다. 극 중 홍상표는 말을 심하게 더듬는 게 콤플렉스지만, 춘희에 대한 사랑만은 한 치의 오차 없이 질서 있게 직진하는 매력남 주황 역을 맡았다.

홍상표는 영화 ‘봉오동 전투’에서 제주 출신 독립군 재수 역으로 출연하여 제주도 사투리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tvN ‘방법’에서 악역인 검은 사내들 중 한 명으로 출연하며 짧은 등장에도 임팩트 있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강렬한 캐릭터를 주로 맡아왔던 홍상표는 ‘태어나길 잘했어’를 통해 순수한 사랑을 표현하는 직진남으로 연기 변신에 도전하며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편, 영화 ‘태어나길 잘했어’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에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상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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