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자와의 경기 질문에 응답한 배우 금광산 “내년 3월이나 늦어도 5월에 무조건 김재훈과 대결”
야쿠자와의 경기 질문에 응답한 배우 금광산 “내년 3월이나 늦어도 5월에 무조건 김재훈과 대결”
  • 고득용 기자
  • 승인 2020.10.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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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자와의 경기 질문에 응답한 배우 금광산 “내년 3월이나 늦어도 5월에 무조건 김재훈과 대결”
야쿠자와의 경기 질문에 응답한 배우 금광산 “내년 3월이나 늦어도 5월에 무조건 김재훈과 대결”

드디어 배우 금광산이 응답했다. ‘야쿠자’ 김재훈과 내년에 무조건 경기를 진행하겠다고 선언했다.

2018년 초 금광산은 김재훈을 먼저 도발하며 대결을 신청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2018년 4월 정식으로 ROAD FC와 프로 선수 계약을 맺고, 김재훈도 대결을 수락해 두 파이터의 대결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 후 2018년 12월 ROAD FC 연말 대회에서 두 파이터는 대면식을 가지며 경기 의사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경기는 성사되지 않았다. 금광산의 어깨 부상과 김재훈의 결혼식으로 경기 일정이 미뤄졌다. 코로나19 사태까지 터지며 대회를 열 수 없는 상황도 반복됐다.

최근 김재훈은 운동하는 소식을 전하며 금광산에게 “(경기를) 뺄 대로 뺐기 때문에 진짜 이번엔 해야 한다. 너무 어그로만 끌려고 하지 말고, 무릎 꿇더라도 금광산 형님과 너무 붙고 싶다. 재밌게 메인 이벤트처럼 관중들이 환호하게 재밌게 싸웠으면 좋겠다. 이렇게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 만약에 또 도망치면 그럼 진짜 잡으러 갈 거다. 꼭 도발을 받아줬으면 좋겠다. 답장 기다리겠다”고 다시 한 번 답변을 요구했다.

이에 금광산이 드디어 응답했다. 구체적인 경기 일정까지 언급하며 말이다.

금광산은 “김재훈이 운동하는 거 나도 안다. 나도 재활을 하면서 운동을 준비하고 있다. 내년 3월이나 늦어도 내년 5월에 ROAD FC 대회가 있다면 김재훈과 무조건 대결하겠다”고 말했다.

금광산은 ROAD FC와 김재훈 경기에 대한 계약서를 작성하기로 합의했다.

[ARC 003 / 10월 17일 오후 7시 30분 아프리카TV 생중계]

[-97kg 계약 체중 김은수 VS 오일학]

[무제한급 배동현 VS 류기훈]

[-72kg 계약체중 박찬수 VS 박시원]

[-69kg 계약체중 양지용 VS 한민형]

[-65.5kg 페더급 지영민 VS 고동혁]

[-52kg 스트로급 신유진 VS 김유정]

[-90kg 계약체중 기노주 VS 정승호]

[-61.5kg 밴텀급 김윤중 VS 민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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