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스 ‘친환경 대용량 음식물처리기’ 국방부 우수상용품 시범사용 제품으로 선정
엔비스 ‘친환경 대용량 음식물처리기’ 국방부 우수상용품 시범사용 제품으로 선정
  • 양승용 기자
  • 승인 2020.10.1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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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필요한 상용품을 구매해 사용한 후 적합성 평가를 거쳐 신규 군수품으로 채택
엔비스 ‘친환경 대용량 음식물처리기, 분쇄기’
엔비스 ‘친환경 대용량 음식물처리기, 분쇄기’

㈜엔비스의 자사 ‘친환경 대용량 음식물처리기’가 국방부의 2020년 상반기 ‘우수상용품 시범사용 제품’으로 선정됐다.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제도’는 군이 필요한 상용품을 구매해 사용한 후 적합성 평가를 거쳐 신규 군수품으로 채택하는 제도다. 서류 심사, 업체설명회 및 대면평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적합한 제품을 선정한다. 군수 예산으로 조달할 수 있는 장비 등이 대상이다.

국방부는 이번 우수상용품 시범사용을 통해 우수기술을 보유한 민간기업에게 자사 제품을 홍보할 수 있고, 군은 혁신기술과 우수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아 공급자와 수요자간 정보비대칭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판로개척을 위해 국방부는 중앙부처 최초로 중기부의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및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에 참여해 국방조달에서 중소기업 기술 개발제품 구매 증대와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이 조달시장에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선정 제품 중 하나인 ㈜엔비스의 ‘친환경 대용량 음식물처리기, 분쇄기’는 한국음식물처리기기협동조합 단체표준규격인증을 통과한 제품으로,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업, K마크, KC인증, ISO9001인증 등 여러 인증절차를 거쳤다.

또한 미생물방식, 액상소멸화방식, 단순건조식, 디스포저 등의 1차적인 처리방식을 뛰어넘어 분쇄건조 방식이라는 기술을 채택했으며, 환경부 기준에 맞지 않는 불법적인 일부처리 방식의 단점을 상쇄하는 차별화 된 분쇄건조 방식이다.

선정기업 ㈜엔비스는 2017년 상반기부터 이미 대행사판매, 건설사공급, 유럽, 대만, 중국 등 해외수출을 포함한 30,000여대의 판매실적을 올린 바 있다. 또 입주단지에서 시행한 고객품질평가와 하자관리의 지속성 여부를 판단하는 지속성 하자관리시스템(A/S)운영결과를 종합해 발표하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고객품질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엔비스 관계자는 “2018년 10월 ㈜엔비스는 주방가구, 음식물쓰레기처리기, 분쇄기, 감량기 전문기업으로 리더십과 전략, 지식경영, 운영관리, 경영성과 등 평가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아 대통령 표창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엔비스는 ‘혁신과 고객감동경영을 통한 최강 강소기업에 도전한다’는 경영방침을 토대로 품질 및 서비스 분야에서 경영혁신을 지속해왔으며, 품질혁신을 위해 CS(Customer Service)센터를 기존 고객 중심에서 품질 전체를 책임지는 조직으로 격상시키고 “연구개발, 경영혁신, 고객감동경영”의 3대 핵심가치를 기조로 두며, 고객들에게 아름답고 편리한 주거생활 문화를 제공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KBS ‘똑똑한 소비자리포트’에서 100인의 소비자들이 선정한 가장 높은 가격가치 1위로 선정된 엔비스 음식물처리기(이하 음식물류 싱크대음식물분쇄기)가 음식점, 요식업소, 관광숙박업, 호텔, 단체급식소 등등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시장 일각에서는 조개껍데기, 닭뼈, 복숭아씨 등 처리가 힘든 부분에 있어 오작동 및 처리불가 등의 제약점이 사라져 음식물류 쓰레기를 분류해서 처리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졌다는 평가가 뒤따르고 있다.

올해는 전회 대비 시범사용 규모가 확대되고 신규 참가사가 증가함에 따라 많은 수요가 예상되며, ㈜엔비스는 가정용과 업소용 음식물 쓰레기처리기(이하 음식물 분쇄기)를 직접 제조, 생산하는 국내의 몇 안 되는 업체 중 하나로 용량별 다양한 제품군 라인을 보유 중으로 추후 행보가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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