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유튜브로 만나는 “단야-벽골제, 사랑 이야기”
김제시, 유튜브로 만나는 “단야-벽골제, 사랑 이야기”
  • 박현석 기자
  • 승인 2020.10.08 14: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제 벽골제 단야 설화를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 ‘단야 - 벽골제, 사랑이야기’가 김제지평선온라인축제에 맞춰 축제기간에 공개 된다.

이번 공연은 지난 9월 22일(화) 오후 7시에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되었고, 드디어 10월 9일 17시부터 10월 11일까지 유튜브채널 ‘김제지평선축제’에서 온라인으로 당일 녹화 영상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우라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저수지 벽골제의 쌍용설화와 단야의 혼이 담긴 사랑이야기 등 김제만의 이야기를 창작으로 엮어낸 뮤지컬이니만큼 심혈을 기울여 야심차게 준비한 공연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관객과 함께 직접 호흡하며 소통할 수 없었다.

안타깝게도 김제문화예술회관의 모든 공연이 10월 이후로 연기된 상황에서 한번 연기한 적이 있는 창작뮤지컬 “단야-벽골제,사랑이야기”는 더 이상 미루기 어려워 비대면 공연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문화홍보축제실장은 “이번 공연은 김제만의 이야기를 창작한 뮤지컬이라는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 시대에 설 자리를 잃어가는 문화예술 분야 종사자들에게 무대의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온라인 공연을 적극 도입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어, 시민과 함께 온라인 공연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