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告박정희 전대통령 영상물 ⓒ 이화자^^^ | ||
한 농민으로 보이는 50대초반의 남성이 많은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박근혜'가 반드시 후보가 되어서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열변을 토했다.
그곳에 모인 대부분의 시민들도 수긍하는 박수를 곳곳에서 보냈는데, 실내체육관 이층에서 이명박후보의 지지자가 '이명박'이라고 소리치자 실내체육관 앞마당에 운집해있던 시민들이 '땅땅땅'이라고 외치자 '이명박'을 연호하던 2층 지지자가 온데간데 없이 없어졌다.
대다수 시민들은 한농민의 용기있는 발언에 박수를 보내면서 '이명박' 뻔뻔해도 너무 뻔뻔하다.면서용기있는 농민에게 '우리도 같은 생각이다'라는 박수로 호응을 했다.
말없는 다수의 국민들 마음속에 '이명박후보'의 각종의혹에 대한 분노가 마음속깊이 내재해있음을 강하게 시사하는 대목이라
대선에 이은 총선시 줄서기한 의원들의 재선가도에 빨간불이 켜졌다는걸 증명하는듯 보였다.
실제 참석한 일부 시민들은 '다음엔 없다' 그쪽에 줄선 의원들 전부 문제가 있는 의원들이라는 말로 강한 불신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 박근혜 경선후보와 선우용녀씨 ⓒ 이화자^^^ | ||
^^^▲ 합동토론회에 참석한 경선후보들 손잡고 ⓒ 이화자^^^ | ||
^^^▲ 주성영의원 행사시작전 박근혜후보 응원석을 돌아보며 격려 ⓒ 이화자^^^ | ||
^^^▲ 박근혜후보에게 몰려든 취재진 ⓒ 이화자^^^ | ||
^^^▲ 김재원의원도 응원중 ⓒ 이화자^^^ | ||
^^^▲ 대구여성지지자들에게 무궁화액자를 받은 박근혜후보 ⓒ 이화자^^^ | ||
^^^▲ 송영선의원의 열띤응원모습 ⓒ 이화자^^^ | ||
^^^▲ 박근혜후보 지금은 마이크 시험중 익살스런 모습 ⓒ 이화자^^^ | ||
^^^▲ 열띄 응원 ⓒ 이화자^^^ | ||
^^^▲ 지지자와 취재진들에게 둘러싸인 박근혜후보 ⓒ 이화자^^^ | ||
^^^▲ 농민으로 보이는 남성이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어야 된다고 열변을 토하자 운집한 시미들로부터 큰호응을 받아 ⓒ 이화자^^^ | ||
^^^▲ 합동연설회 장소에 시위하는 노동단체에 대해서 항의하는 근혜가족 ⓒ 이화자^^^ | ||
^^^▲ 김관용 경북도지사 부인도 참석 ⓒ 이화자^^^ | ||
^^^▲ 송영선의원 기호3번을 가르키며 ⓒ 이화자^^^ | ||
^^^▲ 참석한 여성지지자들 ⓒ 이화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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