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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주)(이하 한수원)이 주최한 울진 뮤직 팜 페스티벌은 10일부터 3일간 울진엑스포공원 특설무대와 망양해수욕장에서 진행됐다. 3일 동안 피서객과 가족단위의 관광객이 대거 몰려, 3만5천명 이상이 울진을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 우영기^^^ | ||
이번 축제는 10일 오후 6시30분 엑스포공원 특설무대에서 1만5천명의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환호 속에 'Wind of Soul'팀의 퓨전국악 공연으로 개막을 알렸다. 개막 공연에는 임백천의 사회로 슈퍼주니어·백지영·서인영·이용·배일호·소명·한혜진 등 아이돌 스타와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참여했다.
행사 둘째날인 11일 오후 6시30분부터 엑스포공원 특설무대에서 김세환·신촌블루스·유심초의 7080콘서트, 국내 최정상의 B-boy 댄스팀 '익스트림 크루'의 화려한 춤 솜씨와 'mbc 별밤' 공개방송이 열렸다.
마지막날인 12일 오후 5시부터는 엑스포공원 특설무대에서 울진군의 10개 각 읍·면을 대표하는 주민가요제와 장민·장정·유연이의 공연, 국내 정상급 마술사인오은영 등이 매직 콘서트를 열어 신비의 마술을 펼쳤다.
이번 뮤직 팜 페스티벌에서는 각종 공연과 함께 여름 스포츠를 선보였다.
행사기간 3일 동안 엑스포 앞 해수욕장에서 윈드서핑 동호인 및 가족 등 8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윈드서핑 대회 및 무료체험 행사가 열렸으며, 11일 오전 10시 엑스포공원에서는 전국에서 1천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MTB 프리라이딩 대회(40㎞ 코스)를 가졌다.
또 행사 마지막날인 12일 오전 8시30분부터 1천명의 건각(健脚)들이 참가한 가운데 망양해수욕장 일원 해안도로에서 5㎞·10㎞·하프코스로 울진해변마라톤대회가 열렸다.
한수원 관계자는 뮤직 팜 페스티벌이 피서철과 겹치면서 행사기간 동안 서울 등 전국에서 울진을 찾아 20억원 상당의 관광수익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행사협의 문제와 행사비 사용 문제로 울진군과 행사 전반에 걸쳐 적극적인 협조가 이뤄지지 않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김종신 한수원 사장은 "관광객 유치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고 주민화합 및 피서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뮤직팜페스티벌을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 앞으로 울진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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