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창의문화도시 지원센터, ‘문아리 팟캐스트 포럼’ 진행
원주 창의문화도시 지원센터, ‘문아리 팟캐스트 포럼’ 진행
  • 김종선 기자
  • 승인 2020.10.0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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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가 6일 개막하는 문아리공간5.3 프로그램 일환으로 놀이를 주제로 한 보이는 라디오 형식의 ‘문아리 팟캐스트 포럼’을 선보인다.

문아리 팟캐스트 포럼은 ‘우리는 늘 놀고 싶다’는 문아리공간5.3 주제에 맞춰, 언제부턴가 우리 삶에서 멀어진 놀이를 다시 탐구하고 놀이가 일상이 되는 즐거운 상상을 전문가·예술가·활동가와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관객과 함께하는 오프라인 포럼 개최가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팟캐스트와 접목한 비대면 포럼을 기획했다.

프로그램 진행은 팟캐스트 ‘원주 아는 척’을 통해 청년활동가 관점에서 원주 문화를 이야기해온 청년단체 원주청년생활연구회가 맡았다. ‘잃어버린 놀이를 찾아서’라는 콘셉트로 놀이의 의미와 가치를 담은 영상을 4회 차에 걸쳐 시민과 나눌 계획이다. 지역에서 문화기획 활동을 하면서 일과 놀이의 경계를 오간 경험을 프로그램 곳곳에 녹여냈다.

1회는 ‘다시 떠오르는 놀이하는 인간’을 주제로 놀이에 관한 통념, 인식, 관점을 자유롭게 나누고 최근 디지털 공간과 MZ 세대를 중심으로 떠오르는 갖가지 놀이 요소를 재발견하면서 놀이하는 인간으로 나아갈 필요성과 가능성을 엿본다.

2회는 ‘놀이하는 인간은 어떻게 가능할까’를 주제로 노명우 아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가 출연해 1회에서 살펴본 놀이 요소를 호모 루덴스 관점에서 분석하고, 현실의 조건과 제약을 넘어 놀이가 일상이 되는 유토피아를 상상해본다.

3회는 ‘미래를 바꿀 새로운 가치, 놂의 사회’를 주제로 최보연 상지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와 미래 사회 변화를 이끌 가치와 동력으로 놀이를 주목하고, 이른바 ‘놂의 사회’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정책과 앞으로 과제를 살펴본다.

4회는 김희범 프로듀서, 원영오 극단 노뜰 대표, 정종숙 원주행복한돌봄 이사장 등 지역 문화예술가·마을활동가가 출연해 ‘우리가 꿈꾸는 놀이하는 원주’를 주제로 지역에서 함께 잘 노는 방법과 놀이가 일상이 되는 원주를 꿈꿔본다.

문아리팟캐스트포럼은 사전 녹화로 제작돼 ‘라이프스타일 인 원주’ 유튜브·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다. 문아리공간5.3 개막 다음 날인 7일 1회를 시작으로 10일 2회, 14일 3회, 17일 4회가 차례로 업로드된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도시 원주 블로그와 그림책여행센터 이담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문아리공간5.3 – 우리는 늘 놀고 싶다’ 전시는 10월 6일부터 25일까지 학성동 옛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에서 열리며, 사전예약제로 전시관람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사전관람예약은 그림책여행센터 이담 블로그 및 문화도시 원주 블로그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도시 원주 블로그 및 그림책여행센터 이담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765-9162(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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