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한국관광공사 유니크베뉴 3회 연속 선정
남이섬, 한국관광공사 유니크베뉴 3회 연속 선정
  • 김종선 기자
  • 승인 2020.09.1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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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아시아 온라인 MICE 박람회 참가… 비대면 하이브리드 B2B 상담 ‘호평’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남이섬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마이스(MICE) 유치‧개최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0년 한국 대표 이색 지역 회의명소(유니크 베뉴: Korea Unique Venue)’ 40선에 선정되었다.

한국 대표 이색 지역 회의명소 선정은 국내 마이스 시설 고유 건축미, 스토리텔링, 자체 특유의 프로그램 등 한국만의 독특한 경험을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제공해 만족도 및 한국 마이스 이미지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올해 한국 대표 이색 지역 회의명소 선정엔 지역컨벤션뷰로(CVB : Convention & Visitor’s Bureau)의 추천을 받아 총 85개의 업체가 참여하는 등 사업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았다.

남이섬은 지난 9월 17일 NTO 공동 2020 아시아 온라인 MICE 박람회에서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한 B2B 실시간 상담을 진행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오는 10월에는 우크라이나 럭셔리 트래블 마트와 한국관광 온라인 박람회에 참석해 1대 1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이섬은 지난 2017년, 2019년 해외 인센티브 단체 유치 및 해외 로드쇼 참가에 높은 평가를 받아 유니크베뉴로 선정되어 한국관광을 대표하는 유니크베뉴 관광지로 각광을 받았고, 2020년에도 추가로 선정되어 3회째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2017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바 있는 남이섬은 2천여 종의 다양한 수목과 멸종위기 동물, 천연기념물이 서식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춰 MICE와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 진행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300여명이 수용 가능하며 첨단음향시설을 갖춘 매직홀(Magic Hall), 최대 700명이야외공간과 어우러져 연회가 가능한 공심원(空心园) 등은 국제회의 및 론칭 파티, 비즈니스 세미나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진행 가능해 각종 행사에 최적화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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