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메일(정유진)이 생일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메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짤막한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메일은 "생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려요. 우리 팬분들과 같이 생일을 지낸지 벌써 6년이 되었네요. 매년 잊지않고 누구보다 기쁨마음으로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팬분들 덕분에 난 참 행복한 사람이야 라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해요. P.S 선물해주신 예쁜 액자와 클레이케이크를 보면서 그때의 제가 생각나고 팬들이 생각나요. 평생 간직할 수 있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많은 지인분들께서 축하연락과 선물을 보내주셨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겸손하고 팬분들께서 사랑해주신 그마음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각종 선물을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메일의 모습이 담겼다. 메일은 흰색 원피스로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메일의 미소가 사랑스럽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축하해요!", "생일 축하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메일은 최근 빌리어코스티와의 듀엣곡 ‘러브 시그널’ 등 꾸준한 음악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MBN 새 예능 ‘미쓰백(Miss Back)’ 출연으로 대중을 새롭게 마주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