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씨, 소설 아니래요!
추미애 씨, 소설 아니래요!
  • 손상대 대기자
  • 승인 2020.09.01 11: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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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손상대의 5분 논평]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 전에 사진 한 장 먼저 보여드리고 시작하도록 하겠다. 좀 보기 싫은 사람이다.

과연 오늘 이 얘기를 듣고도 이런 표정을 지을 수 있을지 보겠다. 바로 추미애다.

지난 27일 자신의 아들 군 휴가 문제를 제기하는 야당 국회의원을 향해서 추미애가 지은 표정이다.

이날 추미애가 뭐라고 했나? 자신의 아들 휴가 미 복귀 의혹에 대해서 ‘소설 쓰시네’라며 야당 국회의원을 향해 비아냥대지 않았나?

그런데 이게 소설이 아니라 팩트가 될 듯 하다. 바로 ‘추미애 의원 보좌관’이라고 밝힌 인물이 직접 군에 전화해 추미애 아들에 대한 휴가 연장 요청을 했다는 진술을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추미애 아들이 소속됐던 부대 관계자에 의해 나온 진술로 진술에 의하면 “2017년 6월21일 부대 단결 행사 중 ‘추미애 의원 보좌관’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걸어왔다”,

“서 일병, 그러니까 추미애 아들의 휴가가 곧 종료되는데 통원과 입원이 아닌 집에서 쉬면서 회복하려고 한다. 병가 처리해줄 수 있으냐”고 추미애 보좌관이라고 밝힌 사람이 추미애 아들이 소속됐던 부대 관계자에게 전화를 했다는 것이다.

진짜 대한민국 국회 대단하다. 추미애 보좌관은 추미애 아들 군 휴가 문제도 해결해주는 사람인가?

대한민국 군대는 국회의원 보좌관이 전화하면 휴가도 미뤄주는 곳인가? 진짜 대단하다.

이게 만일 통용이 된다면 지금 국회의원 자녀들 중에 군에 가 있는 자녀들 이쓰면 보좌관 시켜서 휴가 주라고 좀 해라.

그런데 더 가관인은 지금부터다. 추미애 보좌관의 휴가 연장 요청 전화를 받은 해당 부대 관계자는 “규정상 집에서 쉬는 것은 병가 처리가 안 된다”고 분명히 밝혔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사실을 보고 받은 상관이 “병가로 처리하기는 규정상 어려우니 ‘개인 연가’로 처리해주라”고 지시했다는 것이다.

결국 추미애 아들은 애초 예정된 병가가 끝난 뒤에도 복귀하지 않았고, 이후 나흘간 ‘개인 연가’ 명목으로 휴가를 쓴 것이다.

즉, 결과적으로 무려 23일 동안의 연속휴가를 쓴 것이다. 이것만 해도 말이 안 되지 않는가?

군대를 다녀오셨거나 자녀를 군대 보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23일 연속 휴가를 다녀온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추미애는 자신의 아들 문제만 나오면 사과는 못 해도 미안한 시늉은 해야 할텐데, 도리어 성을 내는 것도 모자라 국회에 나와서는 ‘소설을 쓰시네’라며 적반하장의 모습까지 보여줬던 것이다.

이것은 아들을 군에 보내 놓고 노심초사 걱정하면 단잠을 주무시는 이 땅의 모든 부모들에게 염장 지르는 것과 뭐가 다른가.

자,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두 가지다. 첫 번째, 과연 추미애 보좌관이라고 하는 사람이 혼자 이런 짓을 했겠느냐는 것이다.

100%로 아니지 않겠나? 이런 중차대한 문제를 어떻게 보좌관이라는 자가 혼자 결행하겠는가.

만약 혼자 이런 짓을 했다면 이자는 보좌관 자격도 없지만 대한민국 군을 국회의 힘을 빌려 농락 한 죄니까 추미애 말 대로라면 법정 최고형을 구형해야 한다.

이건 엄연한 범법행위다. 즉, 추미애의 지시가 없었다면 보좌관 스스로 할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추미애 보좌관이라고 밝히며 부대에 전화했던 사람을 빨리 검찰이 소환하여 조사하면 끝나는 일인 것이다.

두 번째, 벌써부터 좌파들은 추미애 보좌관이라고 하는 사람에 대하여 추미애 보좌관이 아닐 수도 있다고 물타기와 우기기를 하고 있다.

그러나 앞서 말한 것처럼 추미애 보좌관이 부대 관계자에게 뭐라고 했나? “휴가가 곧 종료되는데 통원과 입원이 아닌 집에서 쉬면서 회복하려 한다”고 했다.

그런데 이에 대해서 추미애가 뭐라고 했는가? “아들이 무릎이 아파 입원하느라 군부대와 상의해 개인 휴가를 또 얻은 것”이라고 분명히 이야기했다.

즉, 추미애와 추미애 보좌관 둘 다 추미애 아들의 입원에 대하여 거론했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추미애 보좌관이 아니라면 추미애 아들이 입원했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게다가 군 복무시절 휴가를 나와 입원한 것인데 이에 대해서 추미애 보좌관이 아니라면 어떻게 알겠느냐는 것이다.

즉, 부대에 전화한 사람은 100%로 추미애 보좌관이 맞을 확률이 높다. 그리고 보좌관 혼자 했다고도 볼 수 없는 것이다.

한마디로 박근혜 대통령에 들이댔던 잣대라면 추미애와 보좌관은 공범적 행위 즉, 공동정범이 아니겠는가.

추미애와 좌파들은 소설이기를 바라겠지만 이거 급기야 소설이 아닌 팩트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검찰은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추미애 보좌관을 빨리 소환하여 조사하면 되는 것이다.

추미애 보좌관이 정말 추미애 아들 군에 전화하여 휴가를 연장해달라고 했는지, 그리고 했다면 누구의 지시를 받아서 한 것인지에 대해서 검찰이 수사하면 끝나는 문제라는 것이다.

무엇보다 추미애가 지난 25일 뭐라고 했는가? 자신의 아들 휴가 미 복귀 의혹에 대해 검찰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저도 궁금하기 짝이 없다, 검찰이 지금이라도 당장 수사를 하라"며 목소리까지 높이지 않았나.

그럼 검찰은 추미애 말 따라 제 빨리 수사를 진행해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 아닌가? 추미애 말 따라 이게 소설인지, 아닌지 검찰이 빨리 수사하면 끝나는 일인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추미애 국회가서 또 욱해서 “검찰이 내 명을 거역했다”는 소리 할 수 있다.

그런데 최근 추미애가 벌인 검찰 인사를 보면 검찰보고 수사를 하라고 하는 것인지?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인지? 도통 이해가 안 간다.

박원순 미투 사건이 터졌을 당시 박원순과 팔짱을 끼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권력형 성범죄 자수한다”고 언급해 피해자 2차 가해 논란을 일으켰던 진혜원을 추미애 아들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서울동부지검으로 보냈기 때문이다.

진혜원이 누구인가? 김정숙의 수해복구 사진을 올리며 “여사님은 서울의 좋은 집안에서 자라시고, 음악을 전공하신 후 서울시향 합창단에서 단원으로 선발되셨다”고 했고,

김정숙의 봉사쇼에 대해서는 “진정성과 순수함을 느끼게 된다”고 찬양했던 사람이 바로 진혜원이다.

지금 이런 사람을 추미애 자신의 아들 군 미 복귀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에 보낸 것이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지금 검찰보고 수사를 하라고 하는 걸로 보이는가? 아니면 대충 수사하다가 덮으라고 하는 것으로 보이는가?

이건 팩트도 소설로 만들겠다는 것 아닌가? 이뿐만이 아니다. 추미애 아들 군 미복귀 사건에 대해 고발이 된지가 벌써 반년이 넘어가는 시점에 결국 수사를 지휘하던 김남우 차장검사는 도리어 사임까지 했다.

이쯤 되면 자신의 아들 문제에 대해서 대충 덮으라고 암묵적 지시를 한 것이라고 봐야 하는 것 아닌가?

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금 진술이 나온 추미애 보좌관이 추미애 아들 사건에 관하여 총대를 메고나올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고 있다.

어차피 친문색체 가득한 검사들을 검찰 수뇌부에 안쳐놨겠다. 추미애 보좌관만 총대를 메고 나오면 이 사건이 추미애 보좌관 선에서 끝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러나 추미애 보좌관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 지금도 청와대의 시간은 흐르고 있다.

즉, 언젠가는 이 정권의 수명도 다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때 가서 후회하지 말고 자신이 살길부터 찾아야 한다.

그건 총대 메고 진실을 덮는 것이 아니라, 총대 메고 진실을 밝히는 것이다. 누차 말하지만 좌파는 척결대상이지 협치 대상이 아니다.

선택 잘 하라. 내 말을 벌로 듣지 마시기 바한다. 나중에 땅치고 후회해야 ‘때는 늦으리’이다.

지금 윤석열 검찰총장, 최재형 감사원장에게 이 정권과 민주당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잘 보면 답이 보일 것이다.

두 번째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다.

진짜 요즘 전해드려야 할 소식이 너무 많아서 본방송, 까보기, 틈새방송까지 하지만 시간이 촉탈부족이다.

솔직히 전해드릴께 홍수처럼 밀려와 뭐부터 전해드려야 할지 모를 정도다. 그러나 이 소식은 반드시 전해 드려야 할 것 같다.

국민건강보헌공단이 사랑제일교회에 대하여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그것도 무려 65억원을 구상권 청구하겠다고 한다. 진짜 대단들 하지 않은가?

어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밝힌 바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 등 일부 단체를 중심으로 국가의 격리지시 위반, 행정명령 위반, 역학조사 거부 및 방역방해 행위 등으로 확진자가 급증한 상황”이라며,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된 확진자 1000여명의 총 진료비가 65억 원으로 추정된다.”면서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 그렇다면 내가 건보공단에 되묻겠다. 민노총의 확진자에 대해서는 구상권 청구 안하는가?

더 나아가 최근 제주 게스트하우스에서 소위 광란의 파티를 벌인 확진자에 대해서는 구상권 청구 안 하는가?

당신들이 사랑제일교회에 들이댄 주장에 의하면 이들도 똑같이 격리지시 위반하고, 행정명령 위반하고, 역학조사 거부 및 방역방해 행위를 했는데 왜 이들에 대해서는 구상권 청구 안하는 것인가?

이제는 뭐 구상권 청구도 선택적으로 하는 것인가? 이제는 뭐 구상권 청구도 친문과 반문 구분해서 하느냐 말이다.

무엇보다 가장 어이없게 생각하는 것은 건보공단이 밝힌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 1035명이 정말 사랑제일교회 때문에 감염되었는지에 대해서 100%로 입증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보건당국도 100%로 확신하지 않아 추정하고 있다는 표현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건보공단이 추정을 가지고 사랑제일교회 때문에 감염되었다고 100%로 확신하고 1035명에 대하여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말이 안 되지 않나? 이건 죄가 100%로 입증되지 않았는데 감옥부터 가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다.

이런 식으로 따지면 문재인과 박능후에 대하여 5천만 국민들도 똑같이 구상권 청구해야 하는 것 아닌가?

코로나 사태 초기 의사협회의 6번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대문 열어준 게 누구인가? 문재인과 복지부 장관 박능후다.

더 나아가 방역의 고삐를 조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임시공휴일 만들고, 소비쿠폰까지 뿌렸단 사람이 누구인가? 문재인과 박능후다.

즉, 건보공단의 논리대로라면 문재인과 박능후에 대해서도 구상권 청구를 해야 하는 것이다.

먼저 5천만 국민이 구상권을 청구해야 한다. 이건 천문학적인 금액이라 계산이 안 된다.

그리고 지금까지 19,947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니 건보공단의 논리대로 평균 진료비가 632만원이라고 봤을 때 문재인과 박능후에게는 적어도 1260억의 구상권을 청구해야 하는 것이다.

다음은 사랑제일교회 신도 5천여명도 문재인과 박능후를 상대로 구상권을 청구해야 한다.

더 나아가 민노총에 대해서도 구상권 청구하고, 방역수칙 어겨가서 파티를 벌인 자들에 대해서도 구상권 청구해야 하는 것이다.

적어도 국가기관이라면 좀 앞, 뒤가 맞는 주장을 하라. 결국 이게 뭐겠나? 건보공단까지 나서서 마녀사냥하고 있는 것이다.

마치 1035명의 확진자가 모두 사랑제일교회 감염인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서 건보공단이 나서 구상권 청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보라. 사랑제일교회 인근 소상공인들까지 사랑제일교회에 손해배상소송까지 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 뒤에 누가 있는 줄 아는가? 바로 그동안 전광훈 목사를 허구한 날 고발-고소했던 개신교 시민단체 평화나무가 있다는 것이다.

이들이 소상공인들과 사랑제일교회에 손해배상소송에 나선 것이다. 그것도 10일간 손해배상 공동소송인단을 모집한다며 온라인 제보와 대면접수까지 받았다고 한다.

결국 이들이 노리는 게 무엇이겠는가? 손해배상을 넘어 사랑제일교회 철거하겠다는 것이다.

이제 앞으로 보라. 사랑제일교회 뿐만 아니라 8.15 광화문 집회에 대해서도 구상권 청구하겠다며 난리법석을 떨 것이다.

내가 말씀드렸다. 늦으면 뒤통수 맞는다. 광화문 집회, 사랑제일교회, 우파 시민단체, 심지어는 개인별도로 문재인과 박능후를 상대로 먼저 고발을 통해 구상권 청구해야 한다.

특히 우파 법조인들은 지금 이 모든 것이 문재인과 박능후가 초기 감염병 전문가 단체인 의사협회 권고를 무시하고 중국인 전역 입국중지를 하지 않아 발생된 문제니까 지금까지 국가가 충단한 모든 경비를 이 두사람에게 구성권을 청구 해주시기 바란다.

이건 내가 보기에는 좌파들이 벌이는 마녀사냥의 기본 루틴이다. 마녀사냥하고 구상권 청구하고 관리자들 구속시키는 저들의 기본 루틴대로 지금 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당해봤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직 진단검사 받지 않으신 분은 진단검사 받고, 건강부터 챙기라고 말씀드린 것이다.

어차피 짜인 루틴대로 가고 있는데 거부한다고 저들이 포기하겠나? 코로나 잠복기간이 훨씬 지났는데도 오늘 아침까지 경찰과 시청에서는 인솔자들에게 전화걸이 명단 넘기라고 닦달이다.

명단을 뭐하려고 달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에 지자체가 목메는 이유가 뭡니까. 블랙리스트 만들겠다는 것 아닌지 의심스럽다.

이거 만약 시청이나 결찰서 피씨에 남겨두면 나중에 정권바뀌면 블랙리스트로 감옥갈 수 있는 것이니 잘하시기 바란다.

아무리 그래도 분명한 것은 청와대의 시간은 흐르고 있다. 지금은 자신들의 시간이라는 생각에 전신만신 지들 멋대로 하고 있지만 확실한 것은 이 정권도 남은 날보다 지나간 날이 더 많다는 것이다.

과연 이 정권의 시간이 끝난 후에도 이렇게 난리법석을 부릴 수 있는지, 그리고 그때 자신들이 행한 것에 대해서 감당할 수 있을지 지켜보겠다. 국민과 역사가 당신들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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