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7월 22일자 '박원순 망친 그 남자 조영래를 아시나요?' 제하의 칼럼에서 '박원순 전 시장이 민족문제연구소, 참여연대에서 아름다운재단에서 민변까지 좌빨의 인프라를 깔아놓았던 총연출자였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확인 결과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민족문제연구소의 설립과 운영에 전혀 관여한 바가 없음이 확인돼 이를 바로 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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