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어게인' 려운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9월 첫 방송될 JTBC 새 월화극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려운은 극 중 김하늘(정다정)과 윤상현(홍대영)의 쌍둥이 아들 '홍시우' 역으로 분한다.
공개된 사진 속 려운은 교복을 입고 핸드폰만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어딘가를 무심히 응시하는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사진만 보아도 무뚝뚝함이 뚝뚝 떨어지는 듯 해 '홍시우' 캐릭터에 대해 궁금증을 더한다.
려운의 활약상이 기대되는 '18 어게인'은 9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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