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레반 무장 단체^^^ | ||
지금 온 세계는 탈레반에 의하여 납치되어 인질이 된 대한민국 국민 21명(7월 31일 현재)에 대한 뉴스로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강국(强國) 대한민국이라고 외쳐온 우리의 모습은 처참할 정도로 테러족속들에 의하여 사막의 열사에서 추락하고 있다.
무지막지한 폭도이자, 테러족속들인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에 의하여 한명씩, 한명씩 쓰러져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의 처참한 모습을 보고 우리는 이대로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나. 이 어찌 경천동지할 분노를 뉴스만 쳐다보며 참고만 있을 것인가.
폐일언하고 우리는 탈레반을 응징해야 한다. 우리의 동의부대가 아프가니스탄에 가서 인도주의에 입각한 의료 진료를 하고 있다는 바로 그 고귀한 사실을 탈레반이 모를 리 없건만, 이들 야만 테러족속들은 연약한 여성봉사대원들까지 인질로 잡아 이들의 생명을 담보로 테러족속들의 추악한 야욕을 채우고 있다.
이제 더 이상 머무를 수가 없다. 정부에서 최대한 인질구출작업을 하고 있어 그나마 한 가닥 희망을 가지고 지켜보았지만, 악질 테러족속들의 만행은 그쳐질 낌새가 전혀 보이질 않는다. 인류의 적인탈레반을 쑥밭으로 만들어 이 지구상으로부터 떠내 보내는 작전에 임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앞으로 단 한사람이라도 우리 국민의 인명을 무고하게 살상하는 만행이 또 저질러질 때에는 우리는 가차 없이 국군을 파병하여서라도 인류의 평화를 짓밟고 우리 국민의 생명을 이유 없이 빼앗아간 악질 테러족속 잔당들을 단 하나도 남김없이 소탕해버려야 할 것 같다.
세계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자국 국민이 야만적인 테러족속들에 의하여 처참하게 살해되는 모습을 끝내 보고만 있다면, 대한민국의 자화상은 어디까지 추락할 지도 모른다.
탈레반을 쑥밭낼 수 있는 강군(强軍)을 우리는 갖고 있지 않은가. 대한민국은 동의부대를 귀국시키고 전투 병력을 파견하여서라도 인류의 적인 탈레반을 쑥밭 내어야한다. 그리하여 세계만방에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심과 대한민국의 정의에 불타는 대한민국의 민족정기를 펼쳐내야 할 것이다.
자유언론인협회장. 육해공군해병대(예)대령연합회 사무총장·대변인. 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 (전 서울대초빙교수. 치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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