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업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임명희)와 강릉원주대학교·한라대학교는 20일 흥업면 대안리에서 배추심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심은 김장용 배추(600본)는 앞으로 직접 기르고 수확해 오는 11월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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