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필호 사)대한민국전통공예협회 이사장이 사)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출마 발표 후 9일에도 경남지역을 순회하며 바쁜 지역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허필호 사)대한민국전통공예협회 이사장이며 코리아아트페스타 포럼대표는 지난 7월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위치한 뉴국제호텔 15층 라운지에서 장성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2020 제10회 코리아아트페스타' 운영위원회에서 코리아아트페스타 임원진과 회원들을 비롯한 곽석손 전 한국미술협회 이사장과 홍석창 홍익대학교 명예교수와 고문, 자문위원, 운영위원과 축하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곽석손 전 한국미협 이사장이 허필호 이사장의 한국미협 이사장 공식 출마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참석한 모든 귀빈들의 축하를 받았던 허필호 이사장이 태어나고 자란 진주 승산리 부자마을은 “삼성그룹 이병철 회장과 LG그룹 구인회 회장, GS그룹 허창수 회장, 효성그룹 회장이 태어난 곳”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허필호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한국미술협회의 힘든 실상과 코로나 19로 겹친 한국미술작가들의 어려움에 통감하며 진주 등축제 행사에서 운영위원장으로써 일주일 행사에 25억의 이익 발생과 2주 행사에 45억이 넘은 수익 발생을 경험으로 현재 충북 음성군 소이면 충도 저주지 근처에 3만 평의 미술인을 위한 축제장 3만 평의 부지를 확보했으며 종합전시축제장 예정지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진 발표에서 "정의부 고문님이 말씀하셨듯이 제가 태어난 곳이 경남 진주시 지수면 승산리 부자마을로 축복을 받은 곳에서 태어난 제가 대한민국미술협회 이사장이 된다면 진주 등축제 운영위원장의 경험을 토대로 한국미술협회에 재단법인을 설립해 이익이 발생하는 축복받는 대한민국미술협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전통과 현대미술의 동행전인 '2020코리아아트페스타'를 이끌고 있는 허필호 대표의 행보는 매일 새로운 기록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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