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2일 FOX 뉴스 인터뷰에서 중국 동영상 게시 앱 틱톡(TikTok)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수일 내에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3일 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또 2일 ABC TV에 나와 “트럼프 대통령은 (사업을) 매각하도록 할 수도 있고 금지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는 현 상태를 유지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1억 명의 미국인 개인정보가 유출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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