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어트 플레이스', 영화 중 실질적인 대사 2개 뿐?
'콰이어트 플레이스', 영화 중 실질적인 대사 2개 뿐?
  • 김세정 기자
  • 승인 2020.07.2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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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 플레이스 (사진: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콰이어트 플레이스 (사진: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안방극장을 찾았다.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24일 오후 2시 40분부터 OCN Thrills에서 방송 중이다.

2018년 개봉했던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소리없는 공포영화'라는 컨셉을 살려 무성영화 이후 가장 대사가 적은 영화로도 꼽힌다.

촬영 사인이 떨어지면 영화의 모든 스태프들은 촬영을 마칠 때까지 큰 소리를 낼 수 없었다고 전해지는 가운데 실제로 촬영 전 원래 각본에서는 대사가 단 하나였으며 오직 배우들의 몸짓과 표정으로만 흘러간다. 다행히 실제 영화에서는 목소리가 있는 실질적인 대사가 1개 더 늘어 총 2번 등장한다.

무엇보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제작진이 실제 촬영 당시 생긴 소리는 물론 실제 존재하는 소리를 담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극중 등장하는 괴생명체의 효과음 또한 야채를 꺾는 소리, 바다 게의 껍질이 부서지는 소리로 해결했다.

한편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1700만 달러의 제작비로 3억 3000만 달러 이상의 흥행을 기록했으며 당초 지난 3월 속편이 개봉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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