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마템에서 대세템된 선캡 눈길, 지성 복합성 피부 속건조 잡는 EGF 에센스로 가볍게
줌마템에서 대세템된 선캡 눈길, 지성 복합성 피부 속건조 잡는 EGF 에센스로 가볍게
  • 황인영 기자
  • 승인 2020.07.19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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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선캡을 쓰는 순간 '줌마'(아줌마) 인증이라는 편견이 무색해지고 있다. 체크 남방과 청바지에 선캡을 매치해 가볍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한 셀럽이 눈길을 끌었고, 다양한 브랜드에서 디자인이 다양한 선캡을 선보였다. 크로스백이나 레깅스와 두꺼운 스포츠양말 조합처럼 복고 열풍을 타고 선캡도 다시 조명받고 있다. 선캡은 선바이저 캡(sun visor cap)의 줄임말로 햇볕과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이 있는 모자다.

머리를 덮는 뚜껑 없이 고리나 끈으로 챙을 고정하며, 챙의 각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어 햇빛을 가리기 좋다. 주로 골프와 테니스처럼 야외 스포츠를 즐길 때 쓰는 기능성 모자지만, 아줌마 패션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탓에 패션과는 멀게 느껴졌다. 최근 유명 브랜드에서 자외선을 차단하면서 챙에 브랜드명이 선명하게 들어간 밴드로 날렵한 느낌을 주어 인기다.

아줌마 패션의 대명사 선캡의 유행은 모자가 달리고 전면이 개방되지 않은 재킷인 아노락, 허리에 둘러매는 작은 가방인 패니 팩처럼 '아재 패션'의 귀환과 결이 같다. 복고풍의 유행과 실용적인 아웃도어 패션을 추구하는 고프코어 트렌드는 아재·줌마 아이템을 대세템으로 탈바꿈시켰다.

선캡의 가장 큰 장점은 머리 모양을 망치지 않으면서 햇볕과 자외선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들어간 투명 챙의 선캡은 선글라스를 대신하는 액세서리가 되기도 한다. 실제로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중반, 녹색의 투명한 챙이 달린 선캡은 백열등으로부터 회계사의 시력을 보호하는 눈가리개로 사용됐다. 짙은 렌즈로 눈을 가리는 선글라스가 세련되고 은밀한 매력을 준다면, 투명 챙의 선캡은 캐주얼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느낌을 준다.

선캡을 멋스럽게 연출하려면 머리와 이마 사이에 푹 눌러 쓴다. 챙의 각도를 너무 올리거나 내리기보다 눌러써서 챙이 자연스럽게 자리하는 것이 좋다. 머리를 챙 밖으로 빼지 말고 긴 머리라면 포니테일로 올려 묶으면 발랄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선캡으로 멋과 자외선 차단까지 챙겼다면 피부 관리는 보습에 중점을 두자. 유분기가 많은 지성 피부라도 속건조를 겪는 복합성이 나타나기 쉽다.

이지에프바머 브랜드의 스테디셀러템 'EGF 바머 세럼'은 지성과 복합성 피부를 케어하며 남자, 여자 모두 쓰는 EGF 앰플로 인기다. EGF란 피부를 이루는 성분으로 25세 이후부터 몸속에서 점차 줄어들며 피부 노화가 시작돼 EGF를 담은 앰플과 기초화장품이 인기다.

'EGF BOMBER 세럼'은 EGF 성분과 함께 아르간트리커넬오일과 아프리칸월넛오일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어서 겉은 번들거리면서 속건조를 겪기 쉬운 지성과 복합성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에센스로 실구매자의 추천이 이어지는 제품이다. 바르자마자 촉촉해 건조함이 두드러지는 30대 이상이 쓰기 좋은 에센스로 알려졌다. 자일리톨 성분이 피부를 보호하고 7가지 차 추출물 복합물이 모공 케어를 도와 에센스 인생템으로 꼽힌다.

세럼이나 에센스를 진정팩으로 활용해도 좋다. 화장솜에 'EGF 바머 세럼'을 적셔 진정이 필요한 부위에 올리면 된다. 세안 후와 메이크업 전 간단하게 보습과 진정을 챙기는 관리법으로 쓸 수 있어 활용도 높은 세럼이다. 또한 EGF 성분이 영양분 공급으로 피부 유연을 돕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어 안티에이징이 필수인 40대, 50대가 쓰기 좋은 모공 탄력 에센스 화장품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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