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안검, 눈썹거상술 등 나에게 맞는 중년눈성형 방안은?
상·하안검, 눈썹거상술 등 나에게 맞는 중년눈성형 방안은?
  • 심진주 기자
  • 승인 2020.07.16 15: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현대미학성형외과 황호 원장)
(사진: 현대미학성형외과 황호 원장)

사람의 노화는 평생을 걸쳐 서서히 진행되지만 본격적으로 노화가 진행이 되는 것은 20대 중반부터라고 볼 수 있다. 특히 30대 중반이 넘어가면서부터는 눈에 띄는 피부노화가 진행되며 40대, 50대 중·장년층이 되면 지방층은 거의 그대로 있지만 피부를 탄력있게 잡아주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조직의 감소로 인해 피부가 늘어져 접히는 형태의 주름이 급격히 많이 형성된다. 

일반적인 피부 주름이라면 화장으로 커버가 가능하겠지만 눈꺼풀의 경우는 다른 부위보다 피부가 얇고 눈꺼풀을 잡아주는 눈꺼풀 근육의 힘도 같이 약해져 다른 부위보다 탄력이 더 빠르게 저하된다. 따라서 늘어진 눈꺼풀을 제거해 다시 탄력있는 눈매로 개선하고 싶은 이들은 중년 눈매교정이나 쌍꺼풀수술 등을 콤플렉스 해결책으로 삼기도 한다.

하지만 급격히 처지는 눈꺼풀의 피부만 개선하기에는 눈은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신체 기관이기때문에 심미적인 부분보다는 기능적인 부분을 더 생각해 이를 중점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늘어진 눈꺼풀로 인해 중년눈성형을 생각한다면 기능적인 부분까지 고려돼야 하며 비용보다 집도의의 실력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중년눈성형은 무리하게 수술을 진행할 경우 오히려 나이가 더 들어 보이거나 인상이 사나워 보이는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눈꺼풀의 늘어짐 정도와 눈꺼풀 근육의 힘 등을 정확히 분석해 자신의 상태와 얼굴 조화에 맞는 자연스러운 개선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숙련된 의료진과의 면밀한 상담 후 적합한 수술법으로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년눈성형에는 상안검성형, 하안검성형, 눈썹거상술 등이 있다. 이 중 상안검수술은 노화로 인해 눈 뜨는 근육의 힘은 약해지고 피부는 늘어져있는 경우에 적합한 수술법으로 시야를 방해하는 늘어진 눈꺼풀의 지방과 피부는 제거하고 눈 뜨는 근육은 짧게 잡아 눈꺼풀을 들어올림으로써 시야를 확보하고 시원하고 또렷한 눈매를 만드는 효과가 있는 수술방법이다. 

하안검수술이란 지방을 잡아주던 눈 밑의 피부와 근육을 싸는 막이 느슨해지면서 지방이 본래 위치보다 아래로 내려가 눈 밑이 불룩해지거나 울퉁불퉁해지는 증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 적합한 수술법으로 불룩한 지방과 피부는 제거하고 늘어진 근육을 싸는 막을 잡아 눈 밑을 깨끗하고 밝게 만드는 동안 눈매개선법이다. 

다만 눈 밑 지방은 아래에 위치하여 불룩하거나 울퉁불퉁해져 있고 지방을 감싸던 피부도 겹쳐져 주름이 된 경우에는 불룩한 지방때문에 그림자가 져 마치 다크서클이 생긴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이 때에는 불룩한 지방은 제거하되 일정 지방을 위로 다시 재배치 시켜주는 눈밑지방재배치과 꺼진 눈밑에 볼륨을 주는 눈밑지방이식을 병행해 전체적으로 칙칙하고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개선하는 것이 눈매를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실제 눈꺼풀 피부가 많이 늘어져 있지 않음에도 많이 처져 보이는 경우에는 윗 눈꺼풀의 피부를 일부 절제해 눈꺼풀을 올려주는 눈썹하거상술을 시행하면 동안 눈매교정 효과를 볼 수 있다.

현대미학성형외과 황호 원장은 “중년눈성형은 단순히 심미적인 개선뿐 아니라 눈이 가지고 있는 기능적인 부분도 함께 개선이 돼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현재 윗 눈꺼풀과 아래 눈꺼풀의 늘어짐 정도와, 피부 및 근육 노화 진행상태 그리고 기능적인 부분에서 불편한 사항도 같이 가지고 있는지 등의 사항을 정확히 진단하고 분석해 그에 맞는 방법으로 수술이 진행돼야 하므로 수술 실력뿐만 아니라 진단 분석까지도 정확히 해 눈매를 개선할 수 있는 성형외과 전문의료진을 중심으로 성형외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