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중, 코로나19 맞춤 도서 원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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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중, 코로나19 맞춤 도서 원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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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 복도를 북카페·전시·공연이 가능한 감성문화공간으로 운영
학생들이 페인트 원화를 관람하고 있다.
학생들이 페인트 원화를 관람하고 있다.

남창중학교(교장 강미옥)는 본교 2층 북카페에서 8일부터 22일까지 페인트(이희영 저) 원화 13작품을 전시한다고 8일 밝혔다.

페인트(이희영 저)는 입양과정에서 아이들이 원하는 부모를 면접을 통해 선택한다는 내용으로 원화를 관람한 학생들은 타인을 평가하기 앞서 자기를 평가하는 기회로 삼아 “부모님에게 나는 몇 점인가?”란 주제의 감상평 쓰기 활동을 했다.

1학년 전혜지 학생은 “개학 후 친구들과 함께 원화도 보고, 기타로 공연하는 모습도 관람할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북카페(돌샘마루)는 2019년 유휴 복도를 활용하여 운영되고 있었으며, 최근 기타 악기가 어우러져 학생들에게 책과 음악이 함께 공존하는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되었다. 전시는 7월(페인트)을 시작으로 ▲9월(달리기의 맛), ▲10월(변신), ▲11월(나는 내가 제일 어렵다)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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