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지고 처진뱃살 콤플렉스 복부성형으로 개선 가능
늘어지고 처진뱃살 콤플렉스 복부성형으로 개선 가능
  • 심진주 기자
  • 승인 2020.07.0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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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에스티성형외과 나옥주 대표원장)
(사진: 비에스티성형외과 나옥주 대표원장)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노출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는 가운데, 과도한 복부 비만이나 튼살, 울퉁 불퉁한 하고 늘어진 뱃살 등으로 복부 콤플렉스를 겪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복부 성형으로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려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

복부 성형을 고민하는 분들의 유형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번째는 과거에 비만이었다가 체중이 급격하게 빠지면서 지방이 빠지는 속도를 지방이 빠져나가는 속도를 피부가 따라가지 못해서 피부가 처지게 되는 경우 이며 한번 처진 피부는 완벽하게 없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출산을 겪으신 여성들의 경우 임신 때 늘어났던 복부의 피부나 근육이 출산 후에도 줄어들지가 않아서 피부는 처지게 되고 근육의 힘이 약화가 되면서 복부 처짐이 심해진 경우이다.

마지막 세번째는 기존의 제왕절개 등 여러가지 복부의 흉터를 제거하는 목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

일각에선 복부흡입과 복부성형(거상)을 혼동하여 복부거상이 필요한 환자에게 복부 흡입을 진행하여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주거나 요철현상 같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지방흡입수술은 복부에 있는 지방만을 감소시켜주는 수술로 복부의 피부와 근육사이에 있는 지방을 줄여줌으로써 배의 전체적인 볼륨을 줄여주는 수술이다.  

이는 배의 볼륨이 줄어든다는 장점은 있지만 지방 위쪽에 있는 피부나 지방 아랫쪽에 근육을 강화시켜 주지는 못하기 때문에 특히 지방 과다하게 뺄 경우에는 오히려 피부쪽에 주름이 지거나 근육쪽에도 전체적으로 심하게 처진 느낌을 줄 수 있다.

반면에 복부성형수술은 피부의 절개를 통해서 지방과 처진 살을 제거하고 복부의 처지고 힘없는 근육을 강화 시켜주기 때문에 복부 전체적으로 라인을 다시 만들어준다는 개념이다.

복부성형의 수술 방법에는 바로 피부 이완 정도, 지방층의양과 두께가 얼마만큼 되는지 또 복부의 근육이 벌어져서 늘어난 정도가 어느정도 되는지에 따라서 절개 및 박리의 범위가 달라지게 되지만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그중 첫번째는 배꼽을 기준으로 위쪽이나 아래쪽에 처진살이 국한 되어 있는 경우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가능한 작은 절개 범위를 통해 문제점을 해결하는 미니 복부성형이 있다.

두번째는 배꼽을 기준으로 상복부와 하복부 모두 처진살이 심하고 근육의 벌어짐 정도가 심할때
절개를 연장을 해서 늘어진 피부를 없애고 이완된 근육을 강화 시켜주어 전체적인 복부 라인을
개선시키는 방법이다.  최근에는 환자의 상황에 다라 연장술이나 허리라인 조각술 등 개인 체형에 맞는 수술법으로 진행해 보다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비에스티성형외과 나옥주 대표원장은 “무엇보다 복부성형에서 가장 큰 핵심 포인트는 흉터를 최소화하는 것으로 피부 박리부터 봉합까지 꼼꼼하게 신경을 써야 하며 전문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흉터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아울러 모든 성형수술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수술 후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한 충분한 상담이 선행되어야 하며, 풍부한 경험을 가진 담당의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수술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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