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국립대학교 미술교과서에 하정열화가 작품소개
필리핀 국립대학교 미술교과서에 하정열화가 작품소개
  • 김한정 기자
  • 승인 2020.06.30 0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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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Northwest Samar State University”에서는 2020년 6월에  “Oriental Art”를 발간하였다. 국립대학교 미술교재로 사용될 미술교과서에는 한국의 화가를 포함하여 중국, 일본, 타이완, 터키, 인도의 대표작가들을 소개하였다.

필리핀 국립대학교 미술교과서에 하정열화가 작품소개(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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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열화가는 동서양의 사상과 물질을 융합하여 우주를 그리는 한국의 화가로 4쪽에 걸쳐 소개되었으며, 핵심내용은 다음과 같다.

필리핀 국립대학교 미술교과서에 하정열화가 작품소개(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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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한민국에 혼과 사상의 뿌리를 내리고, 또 다른 뿌리인 서양과 우주와의 만남을 추구하고 있다. 그는 그림을 통해 동서양의 사상과 물질을 융합하려고 노력한다. 우주의 이치를 근본으로 한 태극, 음양오행, 천지인 합일사상을 인본중시의 자유주의 사상과 결합하면서 전통 한지와 캔버스에 동양의 먹과 서양의 유채를 융합하여 그림을 그린다"

필리핀 국립대학교 미술교과서에 하정열화가 작품소개(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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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주를 사랑한다. 별은 그의 어머니요, 우주는 그의 아버지다. 우주를 가슴에 품고 꿈과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다. 우리 인간에게 미래의 우주는 ‘희망’의 영역이다. 우주시대의 시대정신(Zeitgeist)은 ‘도전’, ‘개척’, ‘사랑’, ‘융합’이 될 것이다. 우리는 도전정신을 갖고 우주를 개척해나가야 한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우리 서로의 삶을 발전적으로 융합해야 한다. 그는 해와 달 그리고 별 등 우주가 우리 인간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작품에 창의성이 필요한 이유이다. 그의 그림은 우주에 뿌리를 둔 존재에 대한 오랜 번민과 탐구의 독창적인 결과물이다”

필리핀 국립대학교 미술교과서에 하정열화가 작품소개(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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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과서에는 그의 우주에 관한 그림 4점이 수록되었다. 우주창조의 과정을 그린 193X520cm 크기의 ‘우주창조 2020-9’의 그림이나 우주삼라만상을 캔버스와 한지를 조화시켜 표현한 193X390cm 크기의 ‘우주삼라만상 2020-9’ 등이다.

필리핀 국립대학교 미술교과서에 하정열화가 작품소개(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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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열화가는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종합대상, 2016 대한민국 파워리더 서양화부문 대상, 2018 대한민국 BEST인물대상 서양화부문 특별대상, 2018 일본 오사카 미술평론가상, 2019 중국의 회화영웅상, 독일 뮌스터박람회 초대작가미술상 및 ‘뉴욕 아트페어(New York Art Fair)’ 미술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개인전 15회, 국제아트페어 20여 회 등 국내외 단체전에 150여 회를 출품한 한국 화단의 중견화가로서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수석부이사장, 대한미협 고문, 종로미협 자문위원과 국민예술협회 초대작가와 각종 미술대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주와 미술세계를 향한 그의 도전과 기여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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