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초생활건강이 유기농 새싹보리 분말스틱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유기농 새싹보리 분말을 휴대와 복용이 편리하게 만든 스틱 포 제품이다.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며 새싹보리가 영양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어린 보리 순인 새싹보리에는 18종의 아미노산과 함께 비타민, 식이섬유, 사포나린, 폴리페놀 등 45종의 다양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폭 넓은 영양소 섭취가 가능하다.
최근 불거진 새싹보리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새싹보리 분말의 금속성 이물, 잔류농약 등 완제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방사능, 대장균, 금속성 이물, 중금속, 타르 등에 대해서도 철저한 품질관리를 진행했다.
원물, 수입통관검사, 완제품 검사에 걸쳐 3단계에 이르는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제품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녹십초생활건강 새싹보리 분말은 청정지역 폴란드산 100% 유기농 새싹보리 분말 스틱형 제품이다. 폴란드는 동유럽 주요 농업국 중 하나로 오염되지 않은 공기와 양분이 풍부한 토양을 지녀 고품질의 새싹보리 재배가 가능하다. 한-EU 유기가공식품 상호 동등성 협정에 따라 녹십초생활건강 새싹보리 분말 스틱 역시 유기가공식품임을 인정받았다.
새싹보리 제품은 영양소가 열에 쉽게 파괴되는 특성 때문에 가공과 제조방법이 매우 중요한데 영양소를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 섭씨 60도 미만의 저온건조와 저온분쇄 공법을 택했다. 낮은 온도에서 건조와 분말화가 이루어져 유기농 새싹보리의 풍부한 영양소를 최대한 보존했다.
녹십초생활건강의 전 제품은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 GMP 인증을 받은 40여년 전통의 녹십초 알로에에서 직접 제조 관리한다는 점 역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요소로 작용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새로운 새싹보리 분말 스틱은 기존의 간편한 정제타입, 대용량 용기 타입과 함께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면서 간편한 스틱포 타입으로 편의성을 높여 출시와 동시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초생활건강 유기농 새싹보리 분말 스틱은 하루 1포만 섭취하면 되며 섭취방법은 별도의 계량 없이 바로 물에 타 먹거나 요거트나 우유, 샐러드 등 다양한 음식과 함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녹십초생활건강 자사몰, 오픈마켓, 종합쇼핑몰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아티초크, 레몬밤, 보스웰리아 등 트렌디한 웰빙 제품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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