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어디가 순찰이 가장 필요한가
우리동네, 어디가 순찰이 가장 필요한가
  • 김종선 기자
  • 승인 2020.06.03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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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경찰서 북면파출소 유형륜순경 기고문
인제경찰서 북면파출소 유형륜순경
인제경찰서 북면파출소 유형륜순경

밤늦은 시간 집으로 걸어가는 도중 으슥한 골목길이나 어두운 곳을 진입했을 때 걱정스럽거나 불안했던 적이 한 번쯤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만일 이렇게 걷기 무서운 곳에 경찰이 있었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집에 가는 발걸음 또한 가벼웠을 것이다.

이렇듯 밤늦은 시간의 귀갓길이 두려운 사람들을 위해 경찰은 국민이 원하는 곳에 순찰을 진행하는 탄력순찰제를 운영하고 있다. 탄력순찰은 국민이 순찰을 원하는 장소에 순찰을 희망하는 이유와 그 시간대를 적어서 신청하면 각 지역 경찰관서에서 요청받은 장소와 시간대를 참고하여 112신고가 없을 때 우선으로 순찰을 해주는 제도이다.

탄력순찰 신고는 순찰신문고(http://patrol.police.go.kr)누리집 접속 후 검색창에 순찰을 희망하는 장소의 주소를 입력하고 순찰 장소, 날짜, 시간, 순찰 사유, 요청사항 등 입력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온라인 신청이 제한되면 매 분기 집중신고 기간에 경찰서 민원실, 지구대, 파출소로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안전이 취약한 곳을 알고 있다면 경찰이 운영하는 탄력순찰을 꼭 신청하길 바란다. 많은 곳이 순찰 지역에 속하면서 귀가하는 길이 걱정이 없는 강원도가 되기를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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