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과 갤럽은 저승사자가 안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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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과 갤럽은 저승사자가 안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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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나무는 비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 이명박 후보^^^  
 

이명박이 북한산에서 “뿌리 깊은 나무는 비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고 했다.

이명박측이 갤럽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했다며 발표하는 것을 보면 요즘 각종 여론 조사기관에서 30%대로 나온다는 이명박이 40%를 넘었다고 발표를 하고 박근혜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14.5%라고 발표하는 것을 보면서 어이가 없어 웃음도 나오지 않는다.

아직도 꿈속을 헤매고 있는 이명박과 삼태기들을 어찌해야할지 그들의 어리석음에 한없이 불쌍한 연민이 든다.

필자가 박근혜 의원이 이명박 같은 파렴치범 이라면 지지하지도 않았겠지만 설령 잘 모르고 지지했다고 해도 현재와 같이 걸레임이 속속 들어나면 지지했던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하루속히 정계 은퇴하라고 앞장서 주장했을 것이다. 그것이 또한 지지자로서의 마지막 도리라 생각하기에.

저승사자가 눈앞에서 왔다 갔다 하는데도, 이명박과 삼태기들은 아직도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열심히 삽질을 하고 있으니 딱하다 아니할 수 없다.

거기다 더 웃기는 것이 광명빠임을 뻔히 아는데도 한사코 부인하며 박근혜 의원을 공격하던 작자가 이제는 이명박을 지지한다는 광명빠들을 보노라면 감탄사만이 든다. 지지할 자가 없어 걸레를... 언제가 말했듯이 그들이야 말로 진정한'광'자임을...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고, 스스로 정리를 못한다면 욕하면서 정든다고 이제 광박빠인 필자라도 나서 이명박이 더 죄를 짓기 전에 하루속히 거두어 주는 것이 인간적이라 생각에 못쓰는 글이나마 다시 이명박과 삼태기들은 감사히 생각하기를 바란다.

이명박은 북한산에 가서 “뿌리가 깊은 나무는 비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고 했지만 검증의 '검'자에도 이명박이 왜 경기 했는지를 증명하듯이 작금에 가려진 진실이 만천하에 끝없이 들어나고 있다.

자고나면 한건 그 다음날이 되면 또 한건 썩어도 어찌 그리 썩었는지 이명박은 뿌리 깊은 나무가 아니라 뿌리는 썩어 없어지고 링겔로 생명만을 연장하고 있는 고목이다.

뿌리가 없는 나무는 새로 말하면 양 날개가 없는 새다. 그런 이명박이 공중부양 할 수 있었던 것은 김유찬이 지난번에 폭로했듯이 촌지와 성 상납으로 관리한 이명박의 삼태기인 여론조사기관 조, 중, 동이 여론조작을 통한 대세론, 수돗물 청계천을 띄워 만든 '경제대통령'이라는 허상으로 양 날개의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거짓이 영원할 수 없듯이 여론조사기관인 갤럽 등이 여론조사기관이 아니라 여론조작기관임을 국민들이 다 알아 버려 더 이상 조작하기도 힘들어졌다. 야후 -갤럽이 대규모 네티즌 조사를 하고도 발표를 안 한 사태는 스스로 조작기관임을 입증했다.

갤럽- 조선일보- 이명박의 연결고리는 천하가 다 알고, 군 면제 의혹을 받고 정체성도 벌건 이명박이 '북핵 해결사'라 지지율이 상승하고 부동산 폭등 주범으로 네티즌이 선정한 이명박을 '폭등해결사'라 상승한다는 갤럽의 황당한 설명, 국민들을 얼마나 우습게보았으면.

전시행정의 표본, 겉만 요란 하고 속은 썩은 수돗물 청계천을 이명박의 홍보지 조, 중, 동이 띄워 만든 '경제 대통령'이라는 허상도, 야당 경선주자 단 한차례의 공개토론회를 통해 이명박의 대표적인 공약인 '황당무계 대운하', '신혼부부 아파트 한 채씩 공짜', '7.4.7'도 뻥임이 다 들어나 깨져 버렸다.

이명박이 참으로 한심한 것은 1년에 신혼부부가 몇 쌍이 탄생하는지 조차도 조사를 안 하고 한 채씩 주겠다는 발표를 했다니 용감한 것인지 멍청한 것인지 거기에 “고인 물은 썩지 않는다”는 말에는 더 이상 논할 가치도 없다. '경제대통령'은 고사하고 시장터 약장사만도 못하니 이것이 이명박의 참모습이다.

거기에 이명박의 감추어진 진실이 연일 드러나고 있다. 이를 뉴-라이트, 조, 중, 동, 조갑제류 명빠에 이어 이명박의 충견이 되어버린 야당의 지도부, 경선 위, 검증 위, 윤리의 등이 나서 덮으려 하지만 어찌 썩은 냄새가 천지를 진동하는데 그들이 한 뼘도 안 되는 손으로 진실을 감출 수 있을까? 저항이라는 거대한 역풍이 올뿐.

인위적인 양 날개마저 상실한 이명박에게 남은 것은 오직비참한 말로가 능력도 시장터 약장수도 안 되고 부패하고 부패한 이명박이 애드벌룬을 타고 공중 부양은 했지만 실체가 드러난 이명박의 신세는 맨땅에 헤딩 한 눈에 보이지 않는가? 악 하는 비명과 함께 처참하게 사라져야하는 이명박과 삼태기들은 정녕 보이지 않는가?

이명박 그대가 뿌리 깊은 나무는 비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했는데 그대가 뿌리의 흔적이나 남아 있는가?

갤럽은 이명박의 지지율이 40.5%라 했는데 양 날개가 부러져 없어진 새가 창공을 나는 것을 보았는가?

'증명된 명품 박근혜 의원'에게 가면을 쓰고 비열하게 공격하다가 이제는 이명박을 지지한다고 선언하는 명빠들, 썩어도 좋고 능력이 약장사 수준이라도 오매불망 묻지마 이명박을 지지한다는 그대들, 스스로 너무나 한심하고 불쌍하다 생각되지 않은가?

이명박과 삼태기들의 코미디를 보며 웃음이 나오지 않고 연민, 측은하다는 생각만이 교차하는 것은 요단강이 눈앞에 왔음에도 코미디를 하고 있은 그들의 어리석음이 너무나 불쌍하기 때문이다.

이명박, 다시 한번 더 말하지만 삽질해봐야 헛짓이고 그대와 삼태기들의 몰골만 추악해지기만 할뿐이니 하루속히 정계를 떠나라. 그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이 말 뿐.

간곡히 청하노니 부디 광박빠인 필자를 이명박과 삼태기들은 더 이상 슬프게 만들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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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2007-12-14 14:11:02
갤럽 회장이 이명박 캠프에 있다는데 ..됫죠 ??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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