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수술과 치과 교정을 한 번에” 선수술과 후수술 중 나에게 적합한 수술교정은?
“턱수술과 치과 교정을 한 번에” 선수술과 후수술 중 나에게 적합한 수술교정은?
  • 심진주 기자
  • 승인 2020.05.26 14: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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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논현역 스마일뷰치과 김은지 원장)
(사진: 신논현역 스마일뷰치과 김은지 원장)

선천적으로 고르지 못하거나 돌출된 치아로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이처럼 비뚤어진 치아를 방치한다면 외모 콤플렉스로 작용할 수 있으며 치아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다. 또한 안면 비대칭, 턱관절 장애 등의 문제를 초래할 수 있으며 충치, 잇몸질환 등이 발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로 인해 비뚤어진 치아를 가지런하게 교정하는 치아교정이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진행되고 있지만 돌출입, 주걱턱, 무턱의 경우 치아교정 만으로 증상 개선이 어려운 사례도 많다. 

최근에는 윗턱과 아랫턱의 위치 변화가 일어나는 양악수술과 치아의 위치 변화가 일어나는 돌출입수술 시 수술은 잘 됐지만 교합이 맞지 않아 교정이 진행돼야 하는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스마일 수술교정’이 선호되고 있다.

대부분 위턱과 아래턱 수술 시에는 치아교정이 동반되며 이 때 스마일 수술교정은 턱수술과 더불어 교합을 바로잡는데 우수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스마일 수술교정은 치아교정의 전 인지와 후 인지의 차이에 따라 나눌 수 있으며 선수술과 후수술의 가능 여부 결정은 임상, 방사선, 모델 분석을 통해 결정할 수 있다.

신논현역 스마일뷰치과 김은지 원장은 “스마일 수술교정을 통해 변화된 턱과 치아의 위치에서 교합과 치아의 기능을 안정시키고 회복시킬 수 있으며 변화된 턱의 길이와 위치로 저작 및 안면 근육을 안정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턱수술 이후 치아교정이 진행되는 ‘선수술’이 가능하다면 수술이 먼저 진행되며 수술 후 교정 기간은 6개월~1년 정도 소요된다. 선수술은 즉각적인 외모 개선이 이뤄지지만 모든 케이스에서 적용하지 않으므로 정밀 진단이 선행돼야 한다. 수술 전 교정기간동안 치아의 역보상을 일으킬 수 있는 후수술에서 주걱턱 등 턱의 기형이 더 심해 보일 수 있는 일련의 과정을 겪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수술 계획을 세울 때 더욱 세심한 분석이 필요하며 수술 후 치아의 이동량 등을 미리 예측해 수술해야 하므로 교정과 의료진과의 협진이 중요하다. 수술 후 치아의 맞물림이 맞지 않아 교정 초기 저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나 교정이 진행됨에 따라 안정화시킬 수 있다. 다만 수술 후 치아교정 치료 과정에 따라 미세한 비대칭 양상은 해결하지 못할 수도 있다.

치아교정 후 턱수술과 치아교정의 순서로 진행되는 ‘후수술’은 임상 및 방사선 모델 분석을 통해 선수술이 불가능할 경우에 시행된다. 만약 이러한 케이스에 무리하게 선수술을 강행한다면 수술 후에도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돼 예후가 좋지 않을 수 있으므로 지양해야 한다.

교정 치료를 먼저 진행해 수술했을 때 교합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치아를 먼저 움직인 후 수술이 진행되며 수술 후 교정으로 미세한 맞물림을 조절해 치료를 마무리하게 된다. 수술 전 교정 기간 6개월에서 1년가량 소요되며 수술 후 교정 기간이 6개월 정도 필요하다. 모든 케이스에 적용 가능한 후수술은 연구 논문 및 결과 보고 임상이 다량 축적돼 있는 만큼 수술 결과가 안정적이며 수술 전 교정을 통해 수술 후 치아의 맞물림이 잘되도록 미리 치아를 이동시키므로 수술 후 바로 저작 기능에 문제 없는 교합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치료기간이 오래 걸릴 수 있고 수술 교정 중 치아의 역보상으로 안모가 악화돼 환자의 스트레스가 클 수 있다. 또한 수술 전 교정 시 치아의 역보상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을 경우 수술 시 이동량이 적어 골격 개선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

신논현역 스마일뷰치과 김은지 원장은 “수술적 기법과 치과 교정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스마일 수술교정을 계획하고 있다면 치과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치과 전문의료진을 중심으로 치과를 찾는 것이 권장되며 충분한 상담을 거쳐 자신에게 최적화된 치료 계획을 수립해야 만족도를 높이고 부작용 우려는 최소화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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