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로 인한 피부탄력 저하, 확실한 개선 방법은?
다이어트로 인한 피부탄력 저하, 확실한 개선 방법은?
  • 황인영 기자
  • 승인 2020.05.22 12: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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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옷차림이 짧고 얇아지며 많은 여성들이 운동과 다이어트를 하며 여름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피부 탄력이 줄고 얼굴 살이 빠져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다.

노안 얼굴로 보이게 하는 가장 대표적인 것이 ‘팔자주름’이다. 팔자주름은 코 양 옆에서 시작해 입술까지 내려오는 주름으로 얼굴 피부의 탄력이 저하되면 나타나는 대표적인 노화 증상이다.

팔자주름이 생기면 실제 나이보다 들어 보이고 우울한 인상을 줄 수 있다. 이러한 팔자주름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대안 중 '리프팅'과 '필러'가 선호되고 있다.

'리프팅'은 체내에서 녹는 성질을 가진 얇은 의료용 PDO실을 이용해 처진 피부를 직접적으로 당기는 시술로 시술 후 즉각적인 라인 개선 및 피부 탄력 개선이 가능하다.

또한 시술이 비절개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술 후 콜라겐 생성, 피부 재생 등 다양한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다. 시술시간 또한 길지 않고 시술 후 피부조직 손상, 통증, 붓기 등의 부담이 적다.

리프팅과 달리 '필러'는 얼굴에 볼륨을 직접적으로 채워주는 시술로 푹 꺼진 팔자주름 부위에 인체에 무해한 히알루론산을 주입해 팔자주름 개선이 가능하다.

팔자주름은 물론 이마, 코 등 볼륨이 필요한 다양한 부위의 시술이 가능하며 시술 부위나 원하는 볼륨의 크기 정도와 유지기간 등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상대적으로 적은 통증과 시술 후 짧은 회복기간으로 부담 없이 시술 받을 수 있어 최근 활발히 시행되고 있다.

이처럼 리프팅과 필러 시술의 빈도가 높아지면서 큰 고민 없이 시술을 선택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지만 리프팅과 필러 시술도 엄연히 의료 행위인 만큼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강남 바이오미클리닉의원 김홍달 원장은 "리프팅과 필러 모두 팔자주름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주름의 정도와 원인에 따라 적합한 시술이 달라지는 만큼 시술 전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시술을 선택해 진행해야 한다”며, “시술 진행 시 꼭 정품 제품을 사용하는지 확인하고 시술 후 부작용 의심 증상이 나타난다면 최대한 빨리 시술 받은 곳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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