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쉬 메이크업 브랜드 PIKATA(피카타)가 5월 8일, 무드를 끼얹은 듯 트렌디한 컬러감의 ‘모던 치크’ 5컬러를 새롭게 출시했다.
신제품 ‘모던 치크’는 뭉침없이 고운 입자감의 파우더 타입 블러셔이며 한번의 터치로도 텁텁하지 않고 깨끗하고 선명하게 발색되어 완벽한 그라데이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여러가지 컬러를 레이어링 하여 연출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컬러 라인업으로 나만의 감성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어 매일 새롭고 설레게 만들어준다는 ‘설렘 블러셔’라는 평을 얻고 있다.
피카타의 ‘모던 치크’는 봄메이크업뿐 아니라 365일 생기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사계절 블러셔로 사용 가능한 5가지의 감각적인 컬러로 출시되었는데 화사하고 뽀얀 페일 피치 베이지 컬러의 ‘시티 오브 메이’, 상큼하게 맑은 애프리콧 오렌지 컬러 ‘주스 브레이크’, 분위기있는 브라운 빛 레디쉬 코랄 컬러인 ‘버닝 패션’, 차분하고 우아한 말린 장밋빛 핑크 컬러의 ‘러브 인 프렌치’, 마지막으로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베이비핑크 컬러인 ‘웜 윈드’로 구성되어 있다.
‘모던 치크’는 천연 코코넛 원료를 함유해 쉽게 건조해지지 않아 가을&겨울에 사용하기 적합하며 세범 컨트롤 파우더가 함유되어 요철 커버와 동시에 땀과 피지를 흡수해 끈적임이 없어 봄&여름 시즌에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매끄럽고 부드러운 발림성을 자랑하며 아기 피부 같은 보송함이 오래 지속된다는 것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
피카타 공식몰에서는 ‘모던 치크’ 출시를 기념해 론칭 특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매력적인 5가지 컬러의 사계절 블러셔 ‘모던 치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피카타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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