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태평양공군과 주한미군사령부는 23일 최근 진행 중인 연합 공중훈련에 대해 “관련 훈련은 현재 진행 중이며, 주한미군은 핵심 임무와 관련한 훈련을 지속함으로써 높은 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VOA에 밝혔다.
이어 미국은 신중한 바이러스 확산 예방 조치를 취하는 동시에 한국을 방어하기 위한 튼튼한 연합 방위태세 유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예방 조치 중요성 역시 강조하며, 병력을 보호해야만, 임무 수행 능력을 보전할 수 있다는 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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