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브랜드 세리박스(SERY BOX)가 잔티젠,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등 체지방 감소 기능성 원료들이 배합된 체중관리 보조제 ‘세리번데이트리플(Seryburn Day Triple)’을 16일 출시했다.

‘세리번데이트리플’은 세리박스의 베스트셀러 ‘세리컷’과 ‘세리번’의 장점을 한 포에 담은 체지방감소 목적의 기능성 식품이다. 하루 한 포를 물과 함께 간단히 섭취하면 된다.

신제품은 기능성 원료 잔티젠(미역등복합추출물)과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이 주원료로 들어가 있다. 알로에전잎, 비타민(B군∙D∙E)과 셀렌도 주원료로 함유돼 있다.

또한, 잔티젠은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사인 노바렉스가 단독 보유한 기능성 원료로, 2020년 이후부터는 세리박스에게 단독 제공하게 되어, 잔티젠과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알로에전잎 3가지 성분이 한 번에 배합된 기능성 식품 ‘세리번데이트리플’이 탄생하게 됐다.

업체 관계자는 “‘세리번데이트리플’은 자사의 인기상품인 ‘세리컷’와 ‘세리번’를 한 포에 담아 세리박스만의 트리플 케어 포뮬러를 완성했다”라며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한 포에 다양한 기능성 원료를 배합하고 섭취 횟수를 하루 한 번으로 줄여 섭취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리박스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브랜드 철학으로 삼는 헬스케어 브랜드로, 배우 강소라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을 메인 모델로 두고 있다. 세리박스는 GMP(우수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 인증 받은 국내 최고 수준의 제조시설에서 품질과 안전성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