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강아랑이 '동상이몽'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아랑은 13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날 강아랑은 기상캐스터 외 새로운 모습을 '동상이몽'에서 뽐냈기 때문.
강아랑은 KBS를 찾은 조충현, 김민정 부부와 카페에서 오랜만에 만나 근황을 물었다.
2013년 기상청 근무를 시작으로 강아랑은 현재 KBS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며 조충현, 김민정 부부 역시 과거 KBS에서 일한 적이 있다.
1991년생으로 올해 30살인 강아랑은 2014년 제84회 전국춘향선발대회 미를 수상했을 만큼 뛰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게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종 올리는 사진에는 그녀의 반전 매력을 살펴볼 수 있다.
8년 동안 기상캐스터로 활동해온 만큼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날씨 여신'이라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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