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상민이 미래통합당 평택시을 유의동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평택을 찾았다. 11일, 유의동 후보 평택미래캠프는 평택의 대표 유명가수 박상민씨가 평택시민을 위로하고 유의동 후보와의 인연을 강조하기 위해 평택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가수 박상민씨는 오전에는 안중읍 안중시장을, 오후에는 비전동 배다리생태공원 일대를 돌며 평택시민들과 만남을 가지고 유의동 후보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상민씨는 “고향이 평택이고 부모님께서 통복시장에서 35년간 채소장사를 하셔서 평택을 너무도 사랑한다”라며 “중·고등학교 후배인 유의동 후보 역시 그 누구보다 평택을 사랑하고 평택 발전을 위해 진심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상민씨는 유의동 후보와 평택 한광중·고등학교 선후배 동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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