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8일 산림복지시설인 자연휴양림시설 2개소를 선정해 유관기관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특별점검은 지난 1월25일 강원도 동해 펜션 가스폭발사고에 대응하기위해 마련됐으며 원주시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합동점검으로 진행됐다.
최근 5년간(2015~2019) 강원도내 숙박시설 화재는 189건이 발생했으며 펜션에서 75건(39.68%), 모텔 47건(24.86%), 민박 18건(9.52%), 호텔 15건(7.93%), 여관 14건(7.4%), 콘도 10건(5.29%), 여인숙 3건(1.58%) , 기타 7건(3.7%) 등으로 펜션화재의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이번 점검에서는 연간 2천4백만명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중 하나인 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가스·소방·전기시설 정기적 점검여부 등 관리실태를 점검했다.
소방분야인 소화기, 소화전, 화재감지기 등 소방장비 정상 작동 및 점검표 부착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안전에 부적합한 사항이 발견된 경우 관리 주체와 관련 부서가 조치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시정조치사항을 통보해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이번 소방점검을 통해 동해 펜션 가스폭발사고나 강릉가스중독사고와 같은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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