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미래통합당,보령.서천)국회의원후보는 선거첫날 2일 유세일성으로 오늘 드디어 무능, 내로남불 문재인 정권 심판의 대장정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코로나19 초기 중국 눈치보느라 대처를 못해 코로나 대확산을 불러와 가족이 사망해도 장례조차 못 치른 채 생이별을 하게 한 ‘무능 정권 심판선거'이다"며" 파렴치범 조국 감싸기, 울산 선거공작, 소득주도성장, 탈원전으로 나라를 무너뜨린 ‘내로남불 정권 심판선거’라고 주장했다.
이어 누가 말이 아닌 행동과 능력으로 보령, 서천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후보인지를 선택하는 선거"이라며" 저 김태흠은 보령, 서천주민이 원하는 일을 확실히 해냈고, 보령서천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일을 확실히 추진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역시 믿을 수 있는 저 김태흠을 꼭 선택해줄것을 촉구하고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후보는 "저를 믿고 함께 해주시는 보령,서천 선거 운동원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13일동안 화이팅"이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한편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보령시민신문과 뉴스스토리가 의뢰하고, 리서치뷰가 실시한 보령·서천선거구 총선 여론조사에서 당선가능성 김태흠 45.6%:나소열 39.8%, 지지도 김태흠 43.7%:나소열 42.9%로 조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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