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북한은 남북공동선언 이후에도, 합의정신의 진실한 이행의지를 보이기는 커녕 핵무장, 서해교전 도발, 미사일발사, 수많은 NLL침범 등으로 합의를 깨고, 합의를 무력화 시켜왔다.
6.15공동선언 이후 이산가족방문단 교환, 남북장관급회담과 남북 경제협력 추진, 분단 상징중 하나였던 경의선과 동해선의 연결 등 긍정적인 부분도 없지는 않았으나 항상 북한의 요구조건이 전제되었다.
우리 정부는 이런 북한에 대해‘인도적’이라는 명분으로 눈치 보기, 퍼주기, 끌려 다니기로 일관해왔다. 과연 북한이 615선언 합의이행에 대한 성실한 의지가 있는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우리 국민중심당은 남과 북의 정상이 만나 합의했던 6.15 공동선언과 2.13 합의에 대한 북한의 진실한 이행을 거듭 강력하게 촉구한다. 남북 간 신뢰 증진은 기념축제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합의에 대한 강한 이행 의지와 실천에 달려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07. 6. 14. 국민중심당 대변인 류 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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