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아 보청기, 봄철 알레르기성 난청 증상 및 대처법 소개
시그니아 보청기, 봄철 알레르기성 난청 증상 및 대처법 소개
  • 최창규 기자
  • 승인 2020.03.3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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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성 난청, 주로 전음성 난청 형태로 나타나

꽃가루로 인한 알레르기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이 돌아왔다. 콧물, 인두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으로 발현하는 알레르기는 청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심지어 일시적인 난청을 일으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140년 전통 독일 기술력으로 인정받는 지멘스 보청기의 새 이름, ‘시그니아(Signia)’가 알레르기성 난청의 증상과 대처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알레르기로 인한 난청은 귀가 간지럽거나 귀 겉면 혹은 외이도가 붓는 증상 때문에 전음성 난청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전음성 난청이란 외이나 중이의 손상으로 내이로 소리의 물리적 에너지 전달이 되지 못해 발생하는 청력 손실 상태다.

알레르기는 고막과 이소골이 있는 중이에 물이 고이게 만들 수 있어 귀의 기압을 조절하는 유스타키오관에 영향을 준다. 유스타키오관이 제대로 된 기능을 할 수 없어 귀가 멍멍하고 꽉 찬듯한 불편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또한 귀 내부가 습할 경우 박테리아가 서식하기 적합한 환경이 되어 더 큰 청력 손실을 유발할 수 있다.

알레르기로 인한 난청은 보통 일시적으로 발현됐다가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금방 해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증상이 느껴진다면 미루지 말고 즉시 조치를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일시적인 현상이라 생각하고 방치했다가는 영구적 난청으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보청기 착용자의 경우 알레르기가 염려된다면 봄철에는 보청기의 장기간 사용을 자제하고 외출 후에는 마른 천이나 솔로 보청기를 닦아주는 등 보청기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 보청기 전용 건조기를 사용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한편 전국 시그니아 전문점에서는 다양한 증상의 난청으로 보청기 착용이 필요한 경우, 정밀한 청력 검사를 무료로 시행하고 있으며 청각 전문가가 사용자의 난청 정도를 고려해 가장 적합한 제품을 선별하여 추천한다. 또한 보청기 보조금과 관련한 지원 절차 역시 무료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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