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팬바보'로 등극…특급 팬서비스 눈길 "팬들, V앱 라이브 1시간 순삭됐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박해진, '팬바보'로 등극…특급 팬서비스 눈길 "팬들, V앱 라이브 1시간 순삭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마운틴무브먼트)
(사진: 마운틴무브먼트)

배우 박해진의 '팬바보' 이미지가 다시 한 번 각인됐다.

1일 KBS 박소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네이버 생방송 V앱 라이브로 팬들을 찾은 박해진은 KBS2 '포레스트' 관련 질문부터 팬들의 요청까지 완벽 수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해진은 "앞으로 강산혁의 과거가 드러나는 부분을 따라가면 드라마가 이해되고 더 재밌게 볼 수 있다"라며 출연 중인 '포레스트' 시청 꿀팁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팬들의 짓궂은 요청에도 '손키스' 등을 수행해내 팬들의 환호를 얻었다.

덕후만이 아는 질문 시간에는 "숲속의 미역국이라고 불리는 꽃 이름은?"이란 질문의 답이 "얼러지 꽃"임에도 드라마 대사엔 "얼레지 꽃이라 했다"라고 고개를 갸웃거리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포레스트' 시청을 누구랑 하냐"라는 질문에 "가족과 함께 시청한다. 어린 조카가 나에게 '강산혁 씨!'라며 쫓아다닌다"라고 밝혀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박해진이 출연 중인 '포레스트'는 수목드라마 1위를 달리며 매주 수목 밤 10시 시청자들을 찾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