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수신료 인상, 정연주 아래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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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수신료 인상, 정연주 아래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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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순 전 KBS감사 인터뷰 내용 일독을 권하며…

 
   
  ^^^▲ KBS 정연주 사장^^^  
 

KBS수신료 인상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원론적으로 얘기하면 27년이나 된 수신료이니 수신료를 올린다는데 KBS측으로서는 명분이야 되겠지만, 그러나 중요한 것은 KBS가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좌편향 방송으로 일관하여 국가의 정체성을 흔들어대는데 앞장선 방송이기에 때문에 국민들은 KBS수신료 인상에 대해서 저항하고 있다는 분명한 이유를 알아야 한다.

지난 5월 29일, KBS의 국민방송화를 위하여 투쟁에 앞장섰던 강동순 전 KBS감사가 평화방송 ‘열린 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하여 KBS수신료 인상과 관련한 인터뷰를 하였다. <인터뷰 내용 참조>

참으로 시의적절하고 내용성이 깊은 인터뷰 중요 내용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른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킨다는 조선·중앙·동아일보에서 조차 강동순 전 감사의 수신료관련 발언이 전혀 얼굴을 내밀지 못했다. 어인 일일까.

정연주가 사장이 된 이래, KBS는 대한민국 정체성을 혼란시키는 편파방송을 일삼아 왔었고, 이 정도 사실은 대한민국 애국국민이면 누구나가 다 잘 알고 있는 사실이기도 하다.

차베스 같은 독재자를 영웅으로 묘사하고, FTA반대 프로그램을 활성화시켰으며, 송두율 특집이라던가, 탄핵반대 방송을 집중조명하고, 평택 폭력사태를 일으킨 주인공인 친북좌파들의 폭력 시위대를 옹호하고 공권력인 경찰을 폄훼하는 방송 등등을 일삼음으로써 편파 방송의 앞잡이라는 오명을 스스로가 창조해온 것이 바로 정연주 의 KBS이며, 오늘의 KBS 현주소는 바로 정연주로 통하고 있다.

국민의 방송이 되기를 포기하고, 좌편향 나팔수 역할을 자임했던 정연주 KBS가 수신료를 인상하겠다는데 국민들이 찬성할리가 있겠는가. 물론 천하의 정연주가 밀어붙이면 수신료쯤이야 인상시키는 것은 누워서 떡먹기겠지만…

만약에 KBS가 국민의 방송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면, 아니 충실히는 고사하고 과잉 친북 좌편향 방송만 하지 않았더라도 국민들이 먼저 일어나서 아니면, 나 라도 홀로 외치며 국민의 방송 KBS 수신료를 인상하자고 선봉에 서서 수신료 인상을 선도했을 것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정연주 KBS는 전혀 국민의 방송되기를 스스로 거부한 채 편파방송의 상징성만을 점점 더 높여갔고, KBS하면 떠오르는 것이 편파방송이라는 악성 단어가 떠오르게 되었으니, 이것은 오직 정연주 사장 때문에 일어난 국가적인 비극 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는가.

본질적으로는 ‘국민의 방송 KBS가 언제쯤이나 KBS 원래의 제 모습을 찾을 수 있을까’ 목 놓아 기다리는 사람은 모든 국민들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수신료 인상 운운하기 이전에 정연주 KBS는 국민의 방송부터 되려고 노력하는 싹수부터 보여라!

자유언론인협회장. 육해공군해병대(예)대령연합회 사무총장·대변인 양영태 (전 서울대초빙교수. 치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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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2007-06-04 05:15:49
KBS안본지 오래 되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는 수신료를 지불하였으나 보지안은방송 TY를 완전히 기계 속내를 게조하면 될것을 여러가지 기술이 많으면서 국민들이 더 이상하다 국회에 의례해서 시청료 반대 불매운동을 하여야 한다. 국민들 수준이 작으면 작은것 같이 국회도 국민의수준에 따라움직인다. 좌파만 빼고 국민들이여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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