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 무책임, 적과 동지 혼동하는 좌파정권 바꿔야
무능 무책임, 적과 동지 혼동하는 좌파정권 바꿔야
  • 서석구 변호사
  • 승인 2007.06.02 1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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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과 국가보안법위반 전과자에게 명예와 보상금 주는 정권

 
   
  ▲ (좌) 박근혜 전 대표 (우) 이명박 전 시장  
 

온갖 신체적인 불구를 극복한 헬렌 켈러. 그녀의 불굴의 정신은 장애자들에게 수많은 희망을 주었다.

“I seldom think about my limitation, and they never make me sad” 저는 좀처럼 저의 한계(신체적인 불구)를 염두에 두지 않습니다"라는 그녀의 투혼 때문이다.

위대한 지도자는 장애 조차 극복하는 불굴의 투혼을 발휘한다. 결코 장애에 굴복하지 않는다.

영국의 보수당과 노동당을 번갈아 굴복시킨 악명 높은 석탄노조와 정면대결을 벌린 영국의 대처총리, 그녀는 영국을 괴롭혀온 강성 석탄노조를 결코 두려워하지 않았다. 강력한 변화의 의지와 불굴의 애국심과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영국을 위기에서 구해낸 것이다.

늘어난 150조원의 나라빚. 가계부채 680조원.

2005년 한해 동안 14,000명이나 자살하여 세계자살예방협회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자살률이라고 공표한 자살공화국, 간첩과 국가보안법위반 전과자에게 민주화의 명예와 거액의 보상금을 주어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정권.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적과 동지를 혼동하는 좌파정권을 바꿔야 한다. 지식기반사회를 추구하는 박근혜, 규제를 풀고 방만한 예산남용과 세금을 줄이고 시장경제와 작은 정부를 지향하겠다는 박근혜, 법질서와 원칙을 지켜 나가겠다는 박근혜, 그녀의 경제살리기는 테러를 극복한 불굴의 투혼과, 변화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다.

지난 지방자치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압승한 것은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적과 동지를 혼동하는 좌파정권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었다.

그러나 이명박이 한나라당 대표로 밀었던 이재오, “노무현은 인간적으로 감정이 풍부하고 솔직하고 좋은 사람이다. 지난 지방자치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압승했으나 열우당 동지들이 대거 낙선해 도저히 기뻐할 수 없었다”고 한 이재오. 노무현과 열우당에 극도로 아부한 그가 한나라당 대표로 당선되었다면 한나라당은 관변좌파정당으로 전락하고 말았을 것이다.

이재오가 곧 신앙 간증을 통해 지난 좌파전력을 반성하는 정치적인 쇼를 벌린다고 한다. 그러나 이재오의 전력을 비판한 보수파를 겨냥 수구보수와 색깔론으로 매도한 이재오와 이명박이 꾸미는 신앙간증, 열우당과 노무현에게 극도로 아부한 이재오의 신앙 간증은 국민의 표를 훔치려는 정치적인 교활한 술수가 아닐까?

교회조참모임에서 “고대후배 김성호 법무부장관이 이명박을 밀기로 했다”고 공공연히 자랑해온 이명박, 강재섭과 그의 후원 회장의 사무실이 압수수색 당하여 사법처리가 검토되는 시기, 하필이면 그런 시기에 발표된 강재섭의 걸레 같은 중재안, 한나라당의 경선위와 검증위 대부분을 김진홍의 뉴라이트와 친 뉴라이트로 구성한 현저히 불공정한 인선.

강재섭의 사법처리와 빅딜로 더러운 거래를 한 것이 아닐까? 강재섭의 사무국장이 구속된 것은 강재섭의 사법처리도 임박했다는 신호인가? 사법처리의 위기에 몰린 강재섭, 이명박을 밀기로 했다는 이명박의 고대후배 김성호 법무부 장관, 그들이 좌파정권연장을 위해 공작정치로 빅딜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을 것이다.

한나라당과 민주주의에 적대하는 세력에게도 한나라당 대선후보 투표권을 주는 오픈 프라이머리에 목숨을 걸겠다는 김진홍의 뉴라이트에게 한나라당의 운명을 맡긴다면 한나라당은 하나님과 국민으로부터 버림을 받을 것이다.

대선후보 여론조사는 하는 곳마다 심한 격차를 보인다. 북한 핵실험 이후 정체성과 도덕성이 의심스러운 이명박의 인기가 갑자기 수직 상승한 것도 너무나 수상하다.

야당동지 박근혜와 이회창을 매도하고 노무현에 아부하는 이명박, 유엔에서 물부족국가로 지정된 한국에 물류 전체량의 20%에 불과한 운하에 천문학적인 예산을 낭비하려는 이명박, 박근혜와 홍준표로부터 엄청난 예산낭비로 비판을 받은 이명박의 대운하 공약.

그의 위험한 정체성, 철도와 도로 교통혁명으로 이미 수명이 다한 대운하에 방만한 예산을 낭비하려는 경제적인 마인드는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적과 동지를 혼동하는 것이 아닐까?

정권 연장용 여론조작, 남북정상회담, 정치테러, 오픈 프라이머리, 강재섭의 걸레같은 중재안과 경선위와 검증위 대부분을 김진홍 뉴라이트와 친 뉴라이트로 구성한 불공정한 인선등에 자유민주주의 보수단체는 강력히 투쟁할 것을 호소한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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