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권영화 의장. 국회 긴급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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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권영화 의장. 국회 긴급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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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관련,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권익 보장 우선
평택(의회)가 외교부장관과 긴급간담회를 갖고 있다.
평택(의회)가 외교부장관과 긴급간담회를 갖고 있다.

평택시의회 권영화 의장은 지난 18일 국회에서 외교통일위원회 전체 회의를 앞두고 개최된 긴급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정장선 평택시장, 원유철, 유의동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협상과 관련, 주한미군 사령부가 “한국인 노동자에 대해 무급 휴직을 시행할 수 있다.”고 밝힌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한미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이 타결되지 않아 한국인 근로자들에게 4월 1일부로 잠정적 무급휴직이 시행될 수 있다는 내용을 통보한 바 있다.

이에 2020. 2. 6. 전국 주한미군 한국인노동조합은 기자회견을 열어 주한미군의 무급휴직 통보를 거부하는 한편, 무급으로라도 일하겠다고 밝힌 바 있지만 아직 해결은 불투명한 상태다.

한편, 이날 긴급 간담회에서 권영화 의장은 “평택시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이 완료되고 한국인 근로자 5,5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방위비 협상과 관련하여 근로자들의 권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미 측과 협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건의했으며 아울러 “평택시의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들의 불안감이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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