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여자 증상 다른 M자 원형 정수리 탈모, 두피 케어 샴푸로 홈케어도 중요
남자 여자 증상 다른 M자 원형 정수리 탈모, 두피 케어 샴푸로 홈케어도 중요
  • 황인영 기자
  • 승인 2020.02.15 0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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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얼굴 피부뿐 아니라 두피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얼굴과 달리 두피는 눈에 보이지 않아 자칫 소홀하기 쉬운데 두피도 피부와 같이 밸런스가 무너지면 뾰루지를 비롯해 비듬, 각질 등 다양한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건조한 상태가 지속될 경우 두피 가려움을 물론 탈모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과거 중년 남성들의 고민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각종 스트레스와 영양 불균형,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탈모증상을 호소하는 젊은 남녀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이제 탈모는 모든 현대인들이 경계해야 할 보편적인 질환이 되어가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7월 G마켓이 탈모관리용품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탈모샴푸를 비롯한 탈모치료기를 구매한 30대 남녀 비중이 전체 2위인 36%에 달했다. 1위는 40대(40%)가 차지했으며, 나머지는 50대 이상(14%), 20대(10%)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탈모관리용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절반 가량이 20대·30대(46%)에 분포해 있다는 것을 나타내며, 그 비중은 점차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두피 탈모는 두피 내 노폐물과 과잉피지가 쌓이지 않도록 청결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관건인데, 탈모샴푸는 비교적 합리적 가격에 사용 역시 간편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 온라인몰이나 주요 뷰티스토어에서는 지성두피용 샴푸를 비롯하여 두피케어샴푸, 지루성 두피염 샴푸 등 다양한 종류의 전용샴푸를 판매하고 있는데, 각자의 두피타입과 상태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남성형 탈모로 불리는 M자이마나 정수리를 중심으로 탈모가 의심된다면 세정력에 중점을 둔 샴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남자는 여자에 비해 피지분비가 왕성하고 야외활동에 의한 땀 분비량이 많아 두피 내 노폐물이 쌓이기 쉽기 때문. 원형, 앞머리 탈모가 흔한 여성의 경우 역시 세정력을 고려한 샴푸선택이 중요하며, 이와 함께 두피진정과 영양공급에 특화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여성은 펌, 탈색 등 비교적 헤어시술이 잦아 두피가 민감해지고 손상되기 쉽기 때문이다.

남자, 여자 성별에 따른 맞춤형 제품으로 헤어 케어 전문 브랜드 더헤어머더셀러에서 출시한 ‘헤머셀 더블유 & 엠 헤어 로스 샴푸 포 맨’이 눈길을 끈다.

먼저 남성용 제품인 ‘HAMOCELL 엠 헤어 로스 포 맨’은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탈모완화 기능성 성분인 피리티온아연액, 니코틴산아미드가 함유되어 있어 두피의 노폐물을 깨끗하게 클렌징하는데 효과적이다. 또 비오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모발 끊김 현상을 막아주고 모근을 강화시켜주는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기능성 성분과 함께 함유된 10가지 복합 차 컴플렉스가 가는 모발과 건조한 두피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여 민감해진 두피를 진정시키고 건강한 두피로 가꿔주는데 도움을 준다.

여성용 제품인 ‘HAMOCELL 더블유 헤어 로스 샴푸’ 역시 탈모 완화 기능성 성분인 판테놀, 살리실산 등이 함유되어 있어 두피 노폐물 제거에 탁월하며 실크 단백질이 가는 모발과 건조한 두피에 보습과 영양을 선사한다. 또 캐모마일꽃수가 잦은 펌, 염색으로 민감해진 두피를 빠르게 진정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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