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기, 멍 심하지 않은 민트실리프팅으로 처진얼굴 해결
붓기, 멍 심하지 않은 민트실리프팅으로 처진얼굴 해결
  • 심진주 기자
  • 승인 2020.02.14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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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의정부 세인트클리닉)
(사진: 의정부 세인트클리닉)

세월이 흘러 나이를 먹어도 항상 아름다워 보이고 싶고 젊어보이고 싶은 마음을 갖는 것이 사람들의 본심일 것이다. 요즘은 의술의 발달로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동안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얼굴 주름은 메이크업으로 감추기 어렵고, 홈케어나 피부 관리 등 간편한 시술로는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즉각적인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민트실리프팅 등과 같은 실리프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노화로 인해 얼굴의 연부조직이 처지고 탄력이 없어지기 시작하면 턱선의 늘어짐으로 인해 얼굴이 커진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수술적인 방법과 레이저시술, 실을 이용한 리프팅 방법들이 있으며, 수술적인 방법의 경우 흉터와 회복기간 등에 대한 부담감과 부작용에 대한 걱정 때문에 최근에는 비교적 간편한 시술 방법인 실리프팅의 인기가 높다.

그 중 민트실리프팅은 360도 3D 돌기를 가진 실을 이용해 처진 피부나 주름을 개선하는 시술로 비교적 강한 고정력과 유지력을 갖는다. 특히 이중 턱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며, 팔자주름이나 볼 부위의 처짐의 개선, 얼굴에 지방이 많아 윤곽이 뚜렷하지 않은 사람들이 시술할 경우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기존의 실리프팅으로 제대로 된 효과를 보지 못했거나 이물감에 대한 부담감을 가졌던 분들에게 적합한 실리프팅 방법이다.

민트실리프팅이 미국 FDA와 유럽의 CE의 인증을 받은 안전한 실리프팅으로 알려져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좋은 효과를 줄 순 없다는 점을 정확히 인지하고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 특히 실을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수술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고, 얼굴상태에 맞는 적절한 시술이 탄력적인 동안의 얼굴 라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민트실리프팅은 유지기간도 1~1.5년 정도로 긴 편이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 체내에서 모두 분해되는 흡수성 재질로 만들어져 안전하고, 시술 시간도 30분 내외로 짧으며 약간의 부기는 발생할 수 있으나 오랜 회복기간이 필요하지 않고 시술 직후 기본적인 일상 생활도 가능하다.

의정부피부과 세인트클리닉(진료과목: 피부과, 성형외과)의 김성수 원장은 "실리프팅은 국소마취를 통해 안전하고 즉각적인 시술 효과를 보여 각광받고 있다. 사람마다 얼굴의 형태 및 피부의 두께와 처짐이 다르기 때문에 처짐의 직접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맞춤형 디자인에 능숙한 병원에서 진행을 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를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실리프팅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경험이 많은 숙련된 의료진이라면 많은 양의 실을 사용하지 않고도 충분한 효과를 낼 수 있어 부작용을 줄이고 회복기간을 줄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근에 많이 활용되고 있는 실루엣소프트 실을 병행하여 지속기간을 더 길게 할수 있으며 실리프팅과 더불어 울쎄라, 슈링크, 리프테라, 엑실리스, MPR 회오리 고주파 등의 리프팅 장비 시술을 병행하면 피부 탄력 개선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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