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주인공 박해진의 모습이 화제다.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에서 냉철한 완벽주의자를 모습을 그리고 있는 박해진은 다양한 매력을 분출 중이다.
박해진은 촬영을 위해 서울, 남양주는 물론 강원도 일대까지 점령하며 소방관, 기업사냥꾼 역할 등을 소화해냈다.
당시 박해진은 8kg 이상 체중이 감량될 정도로 고군분투해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힘든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박해진은 촬영장에서 웃음을 잃지 않으며 스태프, 배우들을 격려하기까지 했다는 후문.
박해진은 '포레스트'를 통해 전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소년미까지 장착,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박해진의 촬영장 사진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미소천사 섹시한…박해진' '싱그러운 미소에 모든 것이 다 이해되는 드라마, 힐링된다' '직업이 잘생김인 박해진의 미모와 미소는 영원한 박제가 답'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