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예총 약속하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이범헌 회장 후보
강력한 예총 약속하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이범헌 회장 후보
  • 김종선 기자
  • 승인 2020.02.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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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예술 문화의 중심 역할 담당하게 되는 제28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을 선출하는 선거가 오는 13일 오후 4시 서울 목동 소재의 대한민국예술인센터 2F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소속 회원단체가 추천한 대의원들에 의해 투표로 회장이 선출된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직을 수행중인 이범헌 회장 후보는 "힘있는 한국예총, 새로운 희망, 신뢰의 경영"을 목표로 출사표를 던지고 투표권을 행사할 대의원들에게 정책을 설명하고 비젼을 제시하는 선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범헌 회장 후보는 회장 중심의 단독 지도체제에서 소속된 직능단체장들이 함께 하는 집단지도체제로 전환하여 소통을 강화하여 대중과 예술이 더욱 밀접 된 관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린 행정을 펼칠 것을 공약 했으며, 목동의 예술인센터를 안정적으로 유지 발전시켜 자립경영의 기반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각 지역 예총 주관의 복합 예술인센터 건립 및 지역 예총 사무국 예산을 확보하여 지역 주민이 참여하고 즐기는 예술로 연결될 수 있는 정책을 제시하였다.

국가가 구매자가 되어 직접 문화예술품을 구매하는 공공 구매 시장 제도를 만들어 안정적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하고 예술가들을 중심으로 장르별, 지역별 예술인 조합을 설치하여 권익보호 및 복지를 강화하기로 했다.

예술인의 4대 보험 및 실업수당 지급을 현실화하여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예술 환경을 조성하여 예술가와 대중이 상생하는 사회구조 실현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예총의 주요 사업인 대한민국 예술대전을 전국문화예술제로 확대하여 국가행사로 격상시키고, DMZ 평화지대 구축에 동참하여 평화체계 구축에 기여하고자 한다.

예술가를 우선하는 문화예술진흥법 개정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고, 부가적인 사업으로 예술인 상조사업과 지역 예술콘텐츠를 발굴하여 공유하는 예총방송설립과 평생교육원을 통한 예술교육으로 문화강국으로 발전하는데 공헌하기로 했다.

이범헌 회장 후보는 "사회적 흐름과 대중들의 성향에 따른 예술문화 활동으로 우리 전통 예술이 존중받고 창조된 예술은 사랑을 받는 조화로운 문화가 정착되는데 한국예총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세계 속으로 뻗어가는 한류문화가 지속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 공감하는 예술, 소통하는 예술로 창작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지역의 예술가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10개 회원협회(건축, 국악, 무용, 문인, 미술, 사진, 연극, 연예, 영화, 음악)와 전국 광역시-도와 시군에 137개 연합회 그리고 미국지회와 일본지회를 포함하는 예술문화단체로 1961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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